길 / 김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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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익숙한 길 보다
낯선길을 자주 걸어야 치매가 안 온다 하네예 ㅎ
낯선곳에서 시내 버스를 타면 내릴때 까지
바짝 긴장 하지예~
혹시 지나고 못 내릴까 봐서예~
그렇게 신경을 쓰는게 도움도 되겠지예~
감기 환자 넘쳐 나더라고예~
조심하시고예 ~
멋진 영상詩즐감 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저는 낯선 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늘 도전 없는 삶인지라 발전없는 그자리에 서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젠 도전하기엔 터무니없는 모자란 시간일테죠.
우선 스트레스가 없어야 힘듦 속에서도 즐거움과 동무하리란
생각이 드네요. 파이팅하시고 숙면 하시는 화요일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