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무늬 스카프 / 은영숙 ㅡ영상 이미지 체인지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체크 무늬 스카프 / 은영숙 ㅡ영상 이미지 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99회 작성일 25-02-15 18:10

본문

체크 무늬 스카프 잠을 뒤척이며 꿈길을 걷네 웃으면서 다가오는 그 사람 춥지 않나 목이 서늘하다고 예쁜 체크 무늬 스카프를 내 목에 걸어주며 안아주던 그 사람 스카프를 예쁘게 두르고 같이 걷던 그 길에 그날처럼 바람 불어와 내 몸에 감기고 그대 뜨겁던 눈길 나의 미소에 얼룩지는데 흔들리는 추억 세월이 아프다. 잊으셨나요! 내 목에 스카프 오늘로 그대로인걸 참을 수 없는 바람의 속삭임 스쳐 가는 임의 향기 눈물 이련가! 당신 닮은 비의 울음 머무는 날에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크 무늬 스카프

잠을 뒤척이며 꿈길을 걷네
웃으면서 다가오는 그 사람
춥지 않나 목이 서늘하다고
예쁜 체크 무늬 스카프를
내 목에 걸어주며 안아주던 그 사람

스카프를 예쁘게 두르고
같이 걷던 그 길에 그날처럼
바람 불어와 내 몸에 감기고
그대 뜨겁던 눈길 나의 미소에 얼룩지는데
흔들리는 추억 세월이 아프다.

잊으셨나요!
내 목에 스카프 오늘로 그대로인걸
참을 수 없는 바람의 속삭임
스쳐 가는 임의 향기 눈물 이련가!
당신 닮은 비의 울음 머무는 날에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다사 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새해가 왔습니다
가내 다복 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알치기 선수라 이젠 장애인으로
하늘나라 주 하느님 곁으로 갈 소망 속에
행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제작하신 소중한 영상을 영상시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시골 신 도시로 이사도 했습니다
건 안 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詩人니-ㅁ!!!
"殷영숙"詩人님! 眞心으로,방갑습니다`如..
"새날.."以後로 近1달餘晩에,"詩마을"들`오시니..
"은영숙"任의 安附가 窮굼하여,"댓글"을 드렸었눈데..
"체크무늬 스카프"로 뵈니,多幸입니다요!늘,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어서 오세요

다산 다난 했던 한 해가
저물고 저 개인 적으로도
저승길 가다 오다 했습니다
머나 먼 길 이사도 했습니다
집 정리도 아직 아직 입니다

아들이 엄마를 위해 방 두칸 마련하고
엄마를 보살핌 하기로 마음 먹었다 합니다
효자인 아들입니다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 안 박사님께서도 영원한 제 친구 입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 안 하시고 올 해에 다복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안박사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詩人니-ㅁ!!!
  그러한`일이 있으셔서,"詩마을"에도 뜸하시고..
"龍仁"에 居하실때,찿아뵈올것을.. 멀리,어데인지`如..
"메밀꽃`산을"任을,記憶하시겠죠? 至今도,訴通합니다`요..
 居하시는곳에,언제인가쯤에.."은영숙"詩人님!늘,康寧하세要!^*^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시간 침묵으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새로이 이사를 하시고
일상으로 돌아오시느라 고생하셨겟습니다 다행스럽습니다
한 자 한 자 써 내려 간 스카프의 추억을 잘 감상했습니다

날씨가 풀리긴 했으나 아침 저녁으로 매섭습니다
늘 건안하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립고 보고실었던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올해는 이곳은 눈나라 였습니다

못 잊어 서러움 속에 세월이 가듯 많은 꿈 속을
방황 했지요 우리 작가님! 건강이 최 우선 입니다
올해는 다복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계보몽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작가님!

한 해가 요란 스럽게 갔습니다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내 다복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

*김재관 작가님!~~^^

Total 18,063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7 03-08
1806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 03:34
180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 05-31
18060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5-31
1805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5-28
180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5-27
18057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5-27
1805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5-26
180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4 05-24
1805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2 05-24
1805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5-23
180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2 05-20
1805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5-20
1805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5-19
180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2 05-18
1804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2 05-18
1804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05-18
180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3 05-17
180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5-17
18044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05-17
180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5-17
180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5 05-16
18041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 05-15
18040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1 05-15
180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3 05-14
1803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5-14
180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3 05-10
180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5-10
180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3 05-09
1803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5-09
18033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5-09
18032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5-09
180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5-09
1803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5-08
180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05-07
180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5-06
1802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5-06
180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05-06
1802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5-06
1802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5-05
180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05-04
180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5-04
1802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05-04
180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5-03
180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3 05-03
180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3 05-03
1801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3 05-03
1801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5-02
1801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5-02
180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05-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