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무늬 스카프 / 은영숙 ㅡ영상 이미지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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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체크 무늬 스카프
잠을 뒤척이며 꿈길을 걷네
웃으면서 다가오는 그 사람
춥지 않나 목이 서늘하다고
예쁜 체크 무늬 스카프를
내 목에 걸어주며 안아주던 그 사람
스카프를 예쁘게 두르고
같이 걷던 그 길에 그날처럼
바람 불어와 내 몸에 감기고
그대 뜨겁던 눈길 나의 미소에 얼룩지는데
흔들리는 추억 세월이 아프다.
잊으셨나요!
내 목에 스카프 오늘로 그대로인걸
참을 수 없는 바람의 속삭임
스쳐 가는 임의 향기 눈물 이련가!
당신 닮은 비의 울음 머무는 날에 ...
은영숙님의 댓글

체인지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다사 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새해가 왔습니다
가내 다복 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알치기 선수라 이젠 장애인으로
하늘나라 주 하느님 곁으로 갈 소망 속에
행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제작하신 소중한 영상을 영상시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시골 신 도시로 이사도 했습니다
건 안 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
안박사님의 댓글

#.*은 영 숙* 詩人니-ㅁ!!!
"殷영숙"詩人님! 眞心으로,방갑습니다`如..
"새날.."以後로 近1달餘晩에,"詩마을"들`오시니..
"은영숙"任의 安附가 窮굼하여,"댓글"을 드렸었눈데..
"체크무늬 스카프"로 뵈니,多幸입니다요!늘,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어서 오세요
다산 다난 했던 한 해가
저물고 저 개인 적으로도
저승길 가다 오다 했습니다
머나 먼 길 이사도 했습니다
집 정리도 아직 아직 입니다
아들이 엄마를 위해 방 두칸 마련하고
엄마를 보살핌 하기로 마음 먹었다 합니다
효자인 아들입니다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 안 박사님께서도 영원한 제 친구 입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 안 하시고 올 해에 다복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안박사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은 영 숙* 詩人니-ㅁ!!!
그러한`일이 있으셔서,"詩마을"에도 뜸하시고..
"龍仁"에 居하실때,찿아뵈올것을.. 멀리,어데인지`如..
"메밀꽃`산을"任을,記憶하시겠죠? 至今도,訴通합니다`요..
居하시는곳에,언제인가쯤에.."은영숙"詩人님!늘,康寧하세要!^*^
계보몽님의 댓글

긴 시간 침묵으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새로이 이사를 하시고
일상으로 돌아오시느라 고생하셨겟습니다 다행스럽습니다
한 자 한 자 써 내려 간 스카프의 추억을 잘 감상했습니다
날씨가 풀리긴 했으나 아침 저녁으로 매섭습니다
늘 건안하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립고 보고실었던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올해는 이곳은 눈나라 였습니다
못 잊어 서러움 속에 세월이 가듯 많은 꿈 속을
방황 했지요 우리 작가님! 건강이 최 우선 입니다
올해는 다복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계보몽 작가님!~~^^
*김재관님의 댓글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관 작가님!
한 해가 요란 스럽게 갔습니다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내 다복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
*김재관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