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사랑 / 신광진 / 영상 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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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감성 짙은 큐피트화살 영상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작품입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다음 카페에 맞는 소스 입니다 (위에 영상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하셔서 사용하세요 >>>밑에 보시면 블로그 소스도 있습니다 <<<
<ul><ul><CENTER>
<table width="59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zuE394OYxnw?autoplay=1&playlist=zuE394OYxnw&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9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지워지지 않는 사랑</span> / 신광진</b>
마음에 내리는 빗물이 그리움인가
애타게 울부짖어도 잊고 살았는데
지난날들이 왜 이렇게 아픈 거니
만날 수 있는 천 번에 기회가 온다 해도
홀로 쓰러져 가는 마지막 순간에도
행복하길 바라는 것이 바보인 거니
추억이라 떠나가라고 수없이 새겼는데
슬픈 노래처럼 마음 깊은 곳에서 부른다면
미칠 듯 슬퍼지면 어쩌면 좋은 거니
소리도 내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아파
가슴을 짓누르고 입술 깨물며 참아봐도
사랑의 표정도 없이 사는 모습이 가여워
소리 없이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리네
홀로 보낸 세월이 서러워 목이 메도
가슴에 묻어두고 차갑게 외면했던 날들
마음을 알지 못하게 죽은 사람처럼
추억의 그림 속에 묻어야 했던 아픔
생을 다하는 날까지 잊을 수는 없는 거니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밑에 소스는 다음 카카오 통합 불로그에 올리시면 (위에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ul><ul><CENTER>
<table width="68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71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zuE394OYxnw?autoplay=1&playlist=zuE394OYxnw&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8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지워지지 않는 사랑</span> / 신광진</b>
마음에 내리는 빗물이 그리움인가
애타게 울부짖어도 잊고 살았는데
지난날들이 왜 이렇게 아픈 거니
만날 수 있는 천 번에 기회가 온다 해도
홀로 쓰러져 가는 마지막 순간에도
행복하길 바라는 것이 바보인 거니
추억이라 떠나가라고 수없이 새겼는데
슬픈 노래처럼 마음 깊은 곳에서 부른다면
미칠 듯 슬퍼지면 어쩌면 좋은 거니
소리도 내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아파
가슴을 짓누르고 입술 깨물며 참아봐도
사랑의 표정도 없이 사는 모습이 가여워
소리 없이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리네
홀로 보낸 세월이 서러워 목이 메도
가슴에 묻어두고 차갑게 외면했던 날들
마음을 알지 못하게 죽은 사람처럼
추억의 그림 속에 묻어야 했던 아픔
생을 다하는 날까지 잊을 수는 없는 거니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김재관님의 댓글

즐감하고 갑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관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