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없는 빈자리에/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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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04회 작성일 15-12-14 17:07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 나비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선명하게 사랑의 하트를 응시 하고 있는
아름다운 여인의 미소와 고운 음원 곁드린 영상시화로
부족한 제 글을 수 놓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송년회 사진 속에 작가님 찾아 뵈어도
아니 계신것 같아서 섭섭 했습니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쓸쓸한 시어가 텅빈 마당 같습니다.
그대가 있을 때는 무덤덤했겠지만
막상 떠나보낸 그 자리는 너무나 넓어
좁은 가슴을 달래지 못하시는 은영숙 시인님의 외로운 마음을 봅니다.
by 나비 작가님의 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그대 없는 빈 자리가 너무 외롭고 쓸쓸한데
설상 가상 내가 키운 외손자가 늘상 할매를 지켜 주었는데
어제 군대에 입대 론산 훈련소로 가 버렸어요......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마음 둘곳이 없네요 시인님!!
잊지안고 고운 글로 위로 주시어 감사 하오며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강산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