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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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76회 작성일 15-12-15 17:31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 나비 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당신도 울고있네요......음원이 내 마음과 똑 같은 심사 입니다
내가 길렀던 외손자가 어제 군에 입대 논산으로 보내고 대견 하기도 하지만
효손이었던 손자를 보내고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눈물 속에 방을 기웃거리고 있네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곱게 꾸며주신 영상시화
겨울 밤을 곱게 수 놓아 주셔서 너무 위로가 되고 감사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나비 작가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 작가님! 안녕하세요^^
은영숙 시인님 늘 감성 고운 시향
음원 함께 곱게 단장하시어
감사히 감상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마음이 힘드시겠습니다
효손을 보내시고~
더욱이 불면증이 다음 날
일상을 괴롭히지요
잘 극복하시고
작가님 시인님
늘 건강하신 삶이시고
아름다운 12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사랑하는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시인님! 보고 싶고 그리웠습니다
애기때 부터 사랑으로 키웠습니다
결손 가정이었기에 할머니를 그리 좋아해서 내가 만든 음식만 좋아했고
모범생이었지요 내컴 앞에 지 사진을 놓아주고 갔습니다
내가 죽어도 눈을 감을수 없을정도로 가슴 아파 키웠습니다
시인님 제 마음 혜아려 주시니 다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간 안 오시어 무슨일 있으신가 걱정 했습니다
고운 걸음고운 글로 다독여 주시어 혈육처럼 따뜻 합니다
감사 합니다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