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불 / 김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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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57회 작성일 15-12-17 04:02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작품감상합니다
한 겨울에 꽃을 보니
꼭 봄 같은 느낌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처음엔 영상이 안보여 그냥 쓴것인데,,죄송하네여,,ㅜㅜ
넘 고운 빛깔 ..정말 사랑이네요..사랑이 활짝 피어 웃고있어요 고맙습니다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소녀에게 씌운 악령을 퇴치하는,,
감명 깊게 본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나온 명대사..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이곳에 왜 온 것이냐'
'악령의 정체를 밝히면 반은 승리한 것이다'
얼마 전에 흥미롭게 본 영화인데요,
2015년 한국, 한 소녀에게 들어간 악령!
이탈리아 가톨릭 본부는 장미십자회가 은밀히 쫓던 12사령이라 판단하고
한국 장미십자회 일원인 김 신부(김윤석)에게 퇴치 지시를 내리고...
사제들과 무당들이 합심해서 구마예식을 펼치는 장면도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영화를 너무 좋아합니다...ㅎㅎㅎ
장르에 상관 없이 즐기는 편입니다
최명운 시인님 위에 영상 밑에 큰 공백이 있어서 살펴보니까
사진 한 장 올리셨던데 배꼽으로 나와서요,
제 계정으로 옮겼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