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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행인 / 김낙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66회 작성일 15-12-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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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 작가님..
화이트 크리스 마스 기대 했는데..
실패했네요~! ㅎㅎ
날씨가 이른 봄날로 돌아간것 같아요
아무래도 지구 온난화 때문인지요..

그래도 눈내리는 풍경.. 아주 좋습니다..
외로운 숲속에 함박눈이 펑펑...
외로이 서있는 남자의 모습이 넘 쓸쓸해 보여요..
김낙필시인님....크리스마스의 행인 인가요?
잘 다듬어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창밖엔 넘...햇빛이 쏟아져 산타가 올것 같지가 않아요.
늦잠자느라 ...
선물도 안주시고 산타가 우리집 통과 하셨나? ㅎㅎㅎ

정말 며칠 안남았네요
올한해도......속절없이 나이만 한살 더 먹고....
소나기 작가님도 세월 빠름 느끼고 계시지요?
하루하루 소중한 날들....보람으로 채워가시기 바랍니다
전 이제 애들하고...식사하러 나가려구요...
빕스로 고고....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nagi 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아우 작가님!
자작나무 가로수에 함박 눈이 펑펑 내리네요
개나리가 피는 겨울 ......
저기 설경을 보니 눈밭에 딩굴고 싶네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김낙필님의 주옥 같은 시와 감미로운 음원 함께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 아우님! 언제 날 업고 뛸려나? ㅎㅎ
성탄을 축하 드리며 즐감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아우 작가님!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나기 두고 혼자 가셨나 봅니다. 하하
어느날, 며칠을 더디간다는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주위 사람을 염려케 하드라구요~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이미지 하나를 업로드 하면서도 늘 님께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님이 아니였다면, 소나긴 그곳이 있는지도 몰랐을겁니다.
티스토리..
이렇게 감사하며 보냅니다.
아무런 댓가도 없이 많은것을 주셨습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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