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향한 그리움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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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83회 작성일 15-12-26 04: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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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 작가님!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는지요
철 지난 겨울 바닷가, 바닷내음을 맡으며
호젓이 걷는 느낌입니다 좋네요
용혜원 시인님 고운 시향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12월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만복이 깃드는 한해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 작가님
어제밤은 이곳에 눈이 내려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됐답니다
길거리도 하얗게 쌓이고 주차된 승용차에도
머리에 하얀 너울을썼죠 멋진 밤이었어요
그 옛날 손잡고 선남 선녀들의 올 나이트 하던 모습
생각 나는 밤이었어요
파돗소리 들리는 바다가 적막한 밤
영상이 고요 속에
제가 좋아하는 용혜원 시인님의 주옥같은 사랑시를 담으시어
그리움을 한 것 담어 내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아우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벌써 바다가 그리워요
동지 지나니 왠지 검은 누리가 좀 물러간듯 느꺼짐은,,,기분일까요 정말일가여 ㅎㅎ
숨막히는 어둠 겨울..팥죽 한그릇에 떨쳐 버리고 ㅎㅎ자유를 향해 파도를 향해 ,,뛰어가고 싶네여..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용혜원님의 시 입니다..
정말 그분처럼...글을 가슴속에 박힐수 있도록 쓰시는
분도 드물것 같아요..
소나기 작가님..
연말이 되니 자주 오십니다..
진작에 그렇게 하셨어야죠...ㅎㅎㅎ
전..
시말에..
포인트 점수 좋다고..
시마을에서..
격려의 상품도 받았답니다..
작가님은 못받으셨죵?
게으르지 마시고..
내년엔 자주자주 출현하셔서..
상품 꼭 받으세요....^^
공짜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시죠? ㅎㅎㅎ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스런 큐피트화살님~
시말에서 공짜로 모 줬어유??
나쁜 시말.. 소나기에겐 안주고 큐피트화살님께는 주셨습니다. 하하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해연 시인님~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사랑하는 7158님~
달이 참 밝습니다.
마음이 여유로운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