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독백 / 우애 류충열 > 영상시

아래는 답글란이 잠식됬네여?
영상이 아래로 죽 내려가  글씨를 덮은듯..

우애 류충열 시인님! 여인의 자태가 매혹적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사랑의 독백..
참 근사한 독백이네요
멋진 시향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올 한해 즐겁게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피아노의 음반이 사랑의 음색으로  넘치옵니다
독특한 영상시화의 아름다움입니다

주옥같은 사랑의 독 백 속에 몰입되는 시에
폭 빠저 즐겁게 감상 하고 머물다 가옵니다

저물어 가는 2015년을 부족한 제 공간 마다
격려의 발걸음으로 돌봐 주신 정 진실로 감사 드립니다

밝아 오는 새해엔 주님의 축복 속에 행복한 나날로
장식 되시길 손 모아 기도 합니다
우애 작가 시인님!!

맑은 정신적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사랑인것 같아요
우애  류충열  시인님 언제나
건강하셔요^♡^

시인님 병신년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 잠시 쉬다가렵니다

Happy New Year............

마음의 지능 지수인 감성 지수는 수치화하기 어렵지만,
나 자신의 문학적 감성을 풍부하게 길러준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문학적 가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작은 영상과 글,
동행해 주신 문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kgs7158님,
해연 안희연 시인님,
은영숙 시인님,
내꽃님,
그리고 워터루 시인님,

귀한 분들입니다.
참 좋은 코멘트로 행복을 안겨주셨습니다.
맘으로 따사로운 사랑 받습니다.

새해에도 가내 평안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사람들 마다 감성을,,  다 소유하고 있겠지만..
특히 시인님들의 감성지수는 아마...최고조로 높은 수준의 경지에 있을것 같습니다..
들녘에핀 이름모를꽃들도..낮엔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고..
밤엔 달빛과 이슬을 맞아 영롱하게 빛을 발한다고 하셨나요?
참 아름다운 시어...
우애님에게서 함빡 적셔주고 가십니다...^^

걸어가는 발자욱 마다...깊은 의미를 남기고..
다녀가시는 벗님들의 마음을 느끼게 하는 영상시에 머물어..
한해가 이리도 빨리지나감을 느껴 봅니다.

언제나 기품있으신 창작시..
내년에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래 봅니다..
더불어 감성의 골로 빠져 보게요...^^

우애님..
그리고 다녀가시는 고운벗님들 늘 행복하세요..

아유 다녀가셨군요!
연말을 바쁘게 보내다보니
들여다보지도 못하고 그냥 지나친 것 같습니다.
그 마음 뜨겁게 받아 가슴에 새깁니다.
늘 아낌없는 배려와 사랑으로
우애 마음을 사로잡는 작가님,
그 행복이 넉넉하게 펼쳐집니다.
새해에도 무한한 사랑과 행복을 누리시는
병신년 되시고 아름다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