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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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78회 작성일 15-12-26 21:41본문
산새도 날아와 우짖지않고
구름도 떠가고 오지 않는다
구름도 떠가고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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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
난간에 외로운 새 한 마리 무엇을 그리도 응시 하고 있나?
기다리는 짝을 부르고 있는듯 ......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여명의 새해가 되시고 소망이 이루어 지시도록
기도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