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해의 단상 / 우애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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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03회 작성일 15-12-27 20:15본문
댓글목록
내꽃님의 댓글
내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쟁이 시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한해를 뒤돌아보는 시제
내 가슴에도 뭉클 와 닿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영상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 감상 잘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날에는 나도 성숙하고 견고한 사랑으로 찌든 삶 투명하게 그려내어서
엄선하고 냉엄한 리듬으로 다짐의 문틀을 짜서 단단히 희망의 문을 달아 보렵니다 나도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희망문짝 ,,인기좋을것같아요 내도하나 사러가고싶어요 ㅎ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고운 빛이 발산하여
물든 영상과 맑은 음률
고운 시향이 합을 이뤄 멋진 영상 시화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네~ 시인님 희망찬 새해 활짝 여시어
만복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은 열려 있으나 들어가지 못하면
열매를 맺기 어렵지 않나 싶고
두들기지 못하고 뒤돌아가는 헛된 세월,
한 해의 끝자락에는
누군가 에게는 아쉬움으로 남은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날이 모두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희망을 먹고 사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완결된 사랑과 행복도 맛보는 새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안녕을 빕니다.
사랑으로 동행해 주신 문우님들
뜨거운 마음 모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내꽃님,
신광진 시인님,
최연대 시인님,
그리고 해연 안희연 시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운 시간 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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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류충열
사랑하기에는 간단하고 쉽다
그러나
그 간단한 것을 실천하기는
참 어렵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꼴찌로 들어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밤새 불면이와 놀다 보면 꼴찌네요 ㅎㅎ
멋진 멧세지......희망과 염원의 소망안겨 주며 떠오르는
새해 해돋이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새해엔 소망 속에 모든꿈이 실현 되시도록
손 모아 기도 합니다
우애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에는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늦은 답글에 더욱 민망합니다.
희망이란 단어는 어쩜 모두의 소망인지 모릅니다.
은숙 시인님께서 기도해 주신다니 참으로 눈물겹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