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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갈대 흔들리는 밤 / 은영숙 / ssun 님 포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558회 작성일 1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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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운영자 작가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아름다운 설경 영상 작품 가저 왔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지난해 베풀어 주신 후의에 진실로 감사 드립니다
새해엔 거니는 행보마다 주님의 은총 속에  모든 행북
넘치도록 손 모아 기도 합니다! ~~ ^^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경의 작품과 잘 어울리는 시향이
아름답습니다.
꿈길을 방황하는 허허로운 세월이라 해도
글로서 몰입할 수 있는 그 행복,
어지 말을 다할 수 있겠습니까.
지난 한 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새해엔 건강과 행복이 아름아름 안으시기 바랍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반가운 시인님! 이 해가  1시간 지나면 영원을 약속하고
저물어 갑니다
관심 같고 들려 주시는 고운 글에 언제나
훈훈한 바람 따스한 햇빛처럼 감사 했습니다
새해엔 복 주머니 한 아름 보내 드립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청초 시인님! ~~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ssun 작가님
고운 설경 영상에
고운 감성의 시향 담으시어
감사히 감상합니다
사랑의 화폭에 원을 그리는~
그리움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  ssun작가님 !
새해에도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안녕 하십니까?  우리 예쁜  시인님!
1시간 후엔 낙조로 띠워 보내고
여명을 바라 보며 즐거운 해 돋이를 보고 계실지
생각해 봅니다
고운 걸음으로 제 곁에서 후원을 아끼지 않으시던
시인님! 감사 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변함엾이 사랑을 주시길 기대 합니다
편한 쉼 하시고 고운 꿈 꾸시옵소서
등꽃 시인님!!

김궁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해가 또 이렇게....세월 가는 것이 무서운,,,,
하지만 어찌 합니까
세월에 등  밀려 가야 겟지요
눈이라도  펑펑  내리기를 바라는 시간
평안한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1시간 후면 이별의 시간이 영원으로 묻혀 버릴거에요
이별은 싫은데......
이곳은 눈비가 내리더니 이젠 이별의 눈물 처럼
비가 오고 있습니다
새해엔 싱싱하게 충전 하시고 다복한 병신년이 되시옵소서
제야의 종 소리 희망의 새해가 되시옵소서
김궁원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이곳은 눈이 오더니 이별이 아쉬어 눈물같은 비가 내립니다
습작생의 졸작을 과찬으로 봐 주시니 감사 합니다
새해엔 눈내리는 거리도 활보 해 보시고
시인님의 소망이 모두가 축복으로 이루어 지시도록
기도 합니다
고운 꿈 꾸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시인님!~~^^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반갑습니다 ~
이곳은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자정이 지나면서 눈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
이렇게 해서 한해가 가려나 봅니다.
ssun님의 고즈넉한 한옥에 눈내리는 풍경이
은빛 갈대 흔들리는 밤을 수놓으신 은영숙 시인님의 시향과 더불어
무척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꿈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이곳도 종일토록 비가 옵니다
인간은 건강이 제일인데 비실이가 된 저를 진심 어린
걱정을 해 주시어 늘상 감사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과찬의 글 로 머물러 주시고
ssun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새해엔 건강과 축복 넘치도록 영원 하시길 기도 합니다
봄의꿈 작가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을미년의 마지막달 12월은 저물어 갑니다
지난 한해 동안 작가님 보내주신 최고의 시 향기를 감사드리며
오늘 이렇게 한해를 보내는 마음의 착찹함은 어찌한답니까 서운하고 아쉽고 애석합니다

다시 병신년의 새해가 거대한 산을 넘어서 찬란한 비상을 하려고 합니다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 새해에도 은영숙/시인님 복많이 받으십시요
하시는 일마다 가득한 복과 가득한 기쁨과 새로운 희망이 넘치시고 두루두루 평안 강령하시고
함께하는 건강은 시인님 항상 함께 하십시요 정스런 값진 시향기 창작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이렇게 광음처럼 가버리는 세월 앞에 고개 숙이는
자신을 봅니다
제겐 언제나 지도 교사처럼 따뜻한 가르침
그리고 격려와 위로 어찌 잊으리이까??!!
시인님의 가르침이 바탕이 되어 이렇게 시말에 서있습니다
회오리 바람에도 바람 막이 해 주시고
모든것 기억 속에 보석 같은 추억입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새해엔 가내 건안 하시고 거니는 걸음마다 행복의 축복 영원 하시길 기도 합니다
목민심서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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