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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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몽님의 댓글

솔부엉이의 눈이 그린 것처럼 아름답습니다
맑고 푸른 초원 아래 먹이를 찾는 솔부엉이
선명한 자태가 이채롭습니다
긴장된 호흡을 같이하면서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소쩍새 만난 곳에서 솔부엉이를 불렀는데, 탁자 있는 곳으로
내려오지 않아서 담기가 쉽지를 않었습니다.
좀 더 밝은 곳으로 나와주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까칠한 편입니다.^^.
시간이 되면 다시 만나러 가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눈망울이 똘망똘망~
침대 헤드에 앉아 밤새 보초서는
우리집 냥이 눈망울 같아예~ ㅎ
부엉이는 이름도 참 친근 한것 같아예~
그래도 맹수 같은 새 이겠지예
순한 눈빛에 먹서야 사는 간절함이 깃든것 같아요~^^*
5월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고예~
언제나 건강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콜 하면 서너 곳에서 소리로 반응을 하는데, 노출된 곳으로는
잘 나오지를 않네요.
좀 더 치밀하게. 준비해서 유혹을 해야 하는데,
지나고 나면 아쉬움만 남습니다.^^.
작은 쥐나 작은 새들에게는 치명적인 맹금이겠지요.
주변의. 작은 숲을 다니다 보면, 생각 외로 우리. 삶 가까이에
거주하면서 사는 이런 새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솔부엉이 요 녀석은 맹금류 라기 보다는 귀엽고 앙증스런 새처럼 보여져
눈길이 한 번 더 가는 것 같습니다...조명이 있는 것으로 보아 살짝 저녁시간이 아닐까
짐작은 해봅니다...만, 아...숲 속 비집고 들어온 햇살일 수 있겠구나...생각도 듭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앞전 소쩍새 찍었던 곳의 공원 가로등불입니다.
새벽 일찍 불렀는데, 해가 뜰 때쯤 되니 반응이 사라져서 철수를 했습니다.
오후부터 불러보고 싶었었는데, 공원에 사람들이 늦게까지 많으니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많이 다녀 탐조 자리를 알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이렇게만이라도 만날 수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계보몽"詩人님`"물가에"房長님!&"허수"作家님과 더불어..
"등대"任이 어렵사리 擔아주신,"솔`부엉이"의 貌襲을 즐感해`如..
"울`任"들의 말씀처럼,눈이 똘망똘망하고`貴엽고 앙증스럽습니다`여..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솔`부엉이"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해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집에 부엉이 도자기 인형이 있는데, 복을 얻어볼까
사둔 것이 있습니다만, 맹금류이니 작은 설치류나 새에게는
사신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겁니다.^^.
솔부엉이 유혹 하는 것이, 좀 더 능숙해야 하는데
아직은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