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나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허수작가님 덕분에 제비나비를 알게 되었네요
날개짓에서 제비의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위원장님!
국민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노랑나비 흰나비 보다 더 많이 만날 수 있는
나비가 표범나비와 제비나비가 아닐까 싶습니다...길을 걷다 만난 나비라
재미로 몇 컷 했더랬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이방저방 다니시면서 격려의 말씀 놓아 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보람찬 유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군생활할 때 탄약고 주변에서 보초를 서면서
제비나비를 처음 만나보았던 것 같습니다.
이 생각 저 생각하면서 사회 시절의 지난 추억을 그리워하면서
전방에 날아다니던 제비나비를 보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가끔 제비나비를 보다 보면 군에서 처음 보았던 제비나비가
연상되게 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님!
요즘 제비나비는 개체 수가 좀 늘어났지 싶습니다...
가까이에서 자주 만나거든요....고무적 현상이 아닐까 싶네요...
나비들을 보면 왜 어린시절 추억들이 떠 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유월이 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이따금 보아 왔던 나비가 제비나비였네요
마당에 제초작업하면서 징그러운 애벌레가 많이 숨어 있더라고요
새들이 많이 모여 먹이로 맛있게 쪼아들 먹고 그래도 남은 애벌레들은
처음 본 회색빛 나비의 모습으로 날개를 퍼득이고 있더군요
나비의 애벌레인줄 몰랐습니다
한가한 제비나비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제비나비 종류도 워낙 많아서 종류 별로 머리에 기억해
두려면 머리가 아파서 웬만하면 그냥 제비나비라고 하려고요.
나비가 좋아하는 식물 잎이 있어야 번식을 할 수 있는데
그 식물들이 사라지고 있어서 개체 수가 줄어든다더라고요.
내일부터 장맛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습하고 후텁지근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