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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17(흰매화&동백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53회 작성일 23-02-17 19:09

본문

오랜만에 올리면서 겨우 올렸습니다.
부족 하나 마 감사히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추천3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매화, 백매화가 활짝 피운 모습을 봅니다. 붉은 동백꽃도 좋고요!
남쪽은 매화 명소에서 이제 완연하게 개화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봄이 왔음을 실감해 봅니다.

부산 시민공원이나 유엔공원의 매화 사진의 개화소식을 저도 접해보는데,
아직 멀은 이야기지만 이쪽에서도 봉은사나 창덕궁의 매화가
개화되기를 가다리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따듯하신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아파트 주의를 산책 하면서 담은 것입니다.
사진 담은 지가  오래 되어서 카메라 들고
나갔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 하여서 겨우 담았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며 멋진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들려셨네요...무탈하시죠?
이렇게 뵈오니 반갑고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모쪼록 자주 오시어 포갤방이나 에세이방을 등불처럼 빛나게 해주시길요..
평화공원에도 홍매화랑 백매화랑 납매 등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으니
햇살 좋은 따뜻한 날 골라 함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 님~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 병원에 다녀와서 피곤하지만
사진 담은 지가 아득해서 카메라를 들고
아파트 주의를 산책 하면서 겨우 담았습니다.
저도 다된 인생이 된 것 같아요.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건강하신 멋진 하루 되기 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作家님!!!
"Heosu"作家님의 말씀처럼,"無脫" 하신지요..
  오래間晩(近`한달餘)에,"혜정"任의 作品 즐`感여..
"등대"寫眞作家님도,"혜정"任의 作品을 感味하시고..
"혜정"任宅의 隣近에서,"白梅花"와 "冬柏"을 擔으셨군요..
"白梅花"와 "冬柏"영상에,感謝오며..늘상,健康+幸福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너무 너무 반가워요.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담으면서 경우 담았습니다.
다된 인생인가 싶으니 서글퍼지는군요.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뵙게되니 반가운 마음이 앞섭니다
댁 부근에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시고
백매화와 동백의 자태를 보여주시니 열정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네요 대단하십니다

늘 평안 하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님~

사진을 담은 지가 오래 되었으니까요.
그동안 안녕 하셨는지요?
서울 병원에 다녀와서 피곤하지만
완전 멍청이가 될 것 같아서
카메라를 들고 나갔는데 겨우 담았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작문의 안부를 써놓고  없어져 버려서  다시 쓰고 있네요
혜정님  방가워요
 늘 그러하듯이 우린  나이가 있으니  몸이 시워찮지요
 그래도  혜정님은  행복한  사람 
 궁정적으로  생각하셔요
 저또한  수영도 못가고  방에서 침묵요
 울집 뽀삐랑  산책을 갈려고해도  넘 아파서  쯧쯧요 ~~ㅎ
 혜정님 청매화꽃이 만발하군요
 서울에도 조만간  활짝  피겠지요 ?
 네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건강하세요 .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오랜만입니다. 직접 만난 듯 
너무 너무 반가워요.
건강은 괜찮으세요?
오랜만에 사진을 담으려니
잘 되지 않아서 혼이 났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멍청이가 되어가는지 기억력이
떨어지니 이런 현상이 나타나나 봅니다.
날씨가 따듯해 지면 자주 나가서 담아야 될 것 같아요.

작문의 안부를 써 놓고 없어 젔으니
얼마나 속이 상하였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늘 건강 조심하며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머물러 따듯한 놓아 주워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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