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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새벽 여명과 구름&광안리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84회 작성일 22-09-07 08:08

본문

아파트 19층 창틀에 서서
작품을 올리면서 너무너무
힘들게 올였습니다.
부족하지만 감사히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멋진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구에 위험하지나 않았을런지요,
고층 아파트 창틀에 서서 아련한 사진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장 한 장 잘 감상했습니다
방송국도 보이네요 ㅎ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작가님!

윗대를 보면 우리는 남이 아니지오~~
너무 너무 반가워요.
저는 19층 창틀에 서서 이렇게 멋진
날일 때는 간흑  담습니다.

방송국은 저의 뒤족 서재방에서
담았습니다. 

수고하시며 감상하신
따듯한 마음 고맙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시며
가족과합께 행복하신
추석 맞으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은 일기예보로 듣는 것보다 태풍이 수월하게 지나갔지 싶습니다..
얼마나 겁을 주든지 밤새도록 안절부절 했더랬습니다..지하 주차장도 더럭 겁이 나
몇 번이나 돌아보곤 했습니다...눈을 뜨고 창 밖을 바라보니 나뭇가지 하나 부러지지 않고
나무이파리만 떨어져 있을 뿐이라 정말 다행이다 싶었죠...남해나 동해 해안가에 거주하는 분들만
무사히 넘기면 별탈없겠다 싶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포항에서 큰 변을 당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이렇게 무탈하시고 태풍이 지나간 후의 풍경을 담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요...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일찌기 머물러 주셨습니다.
저는 태풍때 비바람 소리가 어찌나 거센지 창문도 덜커덩 덜커덩
밤새도로 무서워서 잠을 얼마나 설쳤는지 몰읍니다.
그래도 다행히 물러가 주어서 고맙지오.

뉴스를 보니 해운대 바닷가에는 무섭더군요.
이날 새벽은 고운 구름도 둥둥 떠 흐르고
일직이 아주머니 산책하는 모습도 담았습니다.
내일부터 연후이니 가족과 합게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을 벗어난 부산의 아침 모습인 것 같습니다.
빨리 지나간 태풍이지만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는 그렇지도 않을 것 같군요.
오전 아침 일찍 동해안으로 벗어난다고 뉴스를 보았는데,
이곳도 오전에는 구름이 많았지만, 오후 들어서는 구름 한 점 없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언제 태풍이 있었는지도 모르게 맑은 날씨가 되는군요.

강풍으로 고층의 아파트 유리창이 파손되고, 정전이 되는 것이 흔히 접하는
태풍을 맞는 아파트의 모습인데... 아무 이상 없이 지나가셨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일부터 추석 연휴인데, 찾아오는 자녀들과 후손과 함께 편안하고 여유로운
추석명절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이 벗어났기에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그곳에는 아무 피해는 없었습니까~~

바다가 인접해 저도 거센 바람 소리에 잠을
얼마나 설쳤는지 그러나 아침에는 하늘도 구름도 곱더군요.
힘들지만  이것을 찰칵 거렸지요.

밤하늘의등대님!

어머님의 건강하심을 기워드리며
가족과 함께 행복하신 추석 맞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때 오롯이 강한 바람을 다 견뎌내었을것 같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예
독감 예방 주사도 맞으셔서 겨우내  건강 하시길 빕니다 혜정마마님~!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고운마음 놓아주어서 반갑기도하고
고마워요. 너무나무 보고싶다~~

정아님도 건강 조심하며
즐거운 명절 되소서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조금분"女史님!!!
"泰風`힌남노"가 "혜정"任께는,疲害를 안`주었군`如..
"釜山"의 訴息을 放送으로 들으며,"울`任"들을 巪情했고..
"해운臺`海水浴場"의 疲害貌襲을 보며,"혜정"媽媽님 生覺을..
  擔아`보내주신,"늦`새벽 黎明과구름&광안리`바다"風光을 즐`感..
  多幸이 疲害가 없으시니,感謝합니다!"혜정"作家님!늘,康寧하세要!^*^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이제야 들어와 뫘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시며
건강 조심하기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작가님,

광안리바다 와 구름꽃//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추석 명절 즐겁고 행복 하셨습니까?
가을이 다가 왔습니다
사진 촬영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혜정 작가님!~~^^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뜻하신 고운 마음 놓아주서서
고맙습니다.
추석 즐거운 명절 되셨나요.
가을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오니
한결 쉬원합니다.
저는 유달리 더위를 많이 타거든요.

늘 건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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