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 포토갤러리

늘 고맙습니다
6월엔 좋은 일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방장님의 밝은 내일을 위하여 화이팅~~

이렇게 댓글로 보여지던 안 보여지던
늘 제게 따스한 시선 보내주시고 있는거 알지요.
그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 더욱 조심하시구요..
유월의 날들에도 푸르른 기쁨들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앙증스럽고 예쁜 꽃들의 향연입니다...
산책길에서 만나면 그냥 흥이 날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걸음 멈추고 꽃들과 대화를 나눌 것도 같고요...

피톤치드 가득한 싱그러운 숲길도 좋아하긴 합니다만
그 숲길에 꽃들이 전혀 없다면 마음 한켠 쪼매 허전해지기도 합니다.
전 아무래도 꽃들로 인해 멈칫멈칫하는게 더 행복한것 같습니다.ㅎ

빈도리 꽃이 때죽나무 꽃과 비슷하네요
연잎 꿩의 다리 꽃도 가늘게 피는 꽃이 신비수럽게
곱네요 특이한 꽃들  잘 감상해 봅니다
늘 푸른님 더운날씨 잘 지내세요^^

때죽나무꽃과 함께 보면 피어난 모습이 확연한 구별이 됩니다만
꽃이랑 잎이랑 느낌은 비슷한거 맞습니다.^^*
꿩의다리꽃이 종류가 많아요..명찰을 달고 있어서 알았지요.
모두들 다리는 무지 가늡니다.

지연님도 유월의 더위에 건강 조심하셔요..

늘푸르니님께서 올리신 작품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위의 작품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