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주괴불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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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만 찍어 놓으면 사실 구분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나 이들 모두에게는 특별한 모양의 순판(입술꽃잎)과 열매의 주두가 있지요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수고해주시는 덕분으로 식물에대한 많은 공부를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나빠 배움의 속도가 1KM에 지나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감사와 고마움을 댓글로 대신하오니 많은 혜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시고 더 많은 가르침 있으시길 바랍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괴불주머니 몇 종으로로도 몇날을 씨름하던 해가 있었지요
순판과 주두가 너무 작기 때문에 제대로 찍지 못할 때가 많아서 더 실망스러운 날도 있었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전 자주괴불주머니랑 산괴불주머니만 본것같아요.
이 또한 종류가 무진장 많군요.제 안목으론 구별 불가...ㅎ
그래도 두번세번 눈에 익혀봅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한강변으로 나가시면 괴불주머니 만나실 수 있습니다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괴불주머니꽃이 지면 염주가 열리나 봅니다
괴불주머니 꽃들도 다른 종류가 그리 엄청 많은가 봅니다
놀랍습니다 작음꽃동네님 고생이 많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유월도 건강 행복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씨앗이 꼭 염주 모양을 하지요 ㅎㅎ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딱 두 종류만 있는 줄 알았더니
몇 가지나 되네요.
담에 만나면 유심히 살펴봐야겠어요.
행복한 6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종류가 적으면 구별하기도, 기억하기도 좋은데 말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