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공원의 소박한 풍경 > 포토갤러리

와우 이야기가 깃든 사진들 왕 멋집니당 아스라히 여름을 델꼬오신것 같군욜
만물이 소생하여 활기있는 여름으로가네요 ..갠적으론 여름 무지 좋아합니다
나 외출 합니다 내일 울엄니 백세연 한복 찾으러가요 ㅎㅎ오늘도 행복하세요

그 소박함과 사소함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것은 왜일까요...
나뭇잎하나, 꽃잎한장에도 아름다운 서정이 머무는 풍경입니다..

시원한 물줄기에
유월이 익어 갑니다.
시원한 그늘이 무지 그리운 요즘입니다.

헉! 쭈욱 내려오다가 마지막에서 깜놀...실물 아니구나...ㅎ
재미님 표현해주시는 소소한 풍경들 참 좋아요~
수많은 돌나물꽃들속에 벌 한마리 눈에 띄고,괭이밥풀 노란꽃 한송이 눈에 띄네요.
별꽃 좋아하지요.
덕분에 좋은 풍경들 감상 잘 했습니다.

홀로 시처럼 담아내는 풍경들이
한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합니다
소박한 풍경들이 마음깊이 새겨지는 작품들
재미님 마음이 그러하듯이
싱그러운 여름한낮의 표현인듯 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길요~

저두 쭉 내려오다 마지막에 헉~~~
부엉이? 누가 왔나 딱 지켜보고 있는거 같습니다ㅎ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한 풍경들
왠지 편안하니 참 좋습니다
여유롭게 산책길 힐링의 시간이 아닐까 싶네요
덕분의 잔잔한 고운 풍경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