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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화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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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40회 작성일 16-05-25 00:27

본문

뱀딸기가 유혹을 보낸다.
참 맛있어 보이긴 하지만..딸까말까 망설이다 스쳐지나갔다.
뱀딸기 맛은 無...전혀 어떤 맛이 없다.
그 어느날 뱀딸기 몇십개 따서 먹어보았던 때의 느낌이다.

끈끈이대나물꽃

홍조팝

클레마티스

꿀풀과 호랑나비
어릴때 참 많이 따먹었던 기억..꽃잎 따서 밑둥을 쪽 빨면 꿀 반방울쯤 나왔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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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Photo`G 房長님!!!
    너무 隔調했군如!作品은 늘 對하면서..
  "푸르니"任의 故鄕~"동해"의 山기슭에`핀..
  "끈끈이대나물,홍조팝,클레마티스,꿀풀"等이?
  少女時節이,그리우시겠네如!작은花壇의,꽃들이..
  "山딸기"와 "뱀딸기"는,다른가如?"뱀딸"은,못먹져?
  "늘푸르니"房長님!언제 "서울숲"에서,뵐때까지 安寧!^*^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이 계절 잘 즐기면서 살고 계시겠죠?
도로변 작은 화단에서 만난 여러종류의 꽃들이 반가왔던 날입니다.
산딸기는 잘 익은건 달콤하지요.
뱀딸기는 못먹는건 아닙니다만,
저렇게 맛있게 보이게 익어도 맛 전혀 없습니다.따먹지 마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억은 늘 그자리에 머뭅니다...
열심히 배울려 노력은 하는 데 늘 그 자리죠..
그래도 조금씩 나아질리라 믿음이 있습니다...
먹꺼리가 아주 부족하든 시절엔 뱀딸기도 많이 따먹고
꿀풀의 꿀도 많이 빨아먹었더랬습니다...동무들과 경쟁을 하면서..
잠시 추억에 빠져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봄이었을거에요..
뱀딸기밭에서 놀다가 저렇게 맛있게 보이는 걸로 수십개 따서 먹어봤었는데
아,왜 그리도 맛이 없던지요...
유년의 시절에 따먹던 뱀딸기는 그래도 단맛이 쫌 있었던것같은 기억에...
찔레순도 꺾어먹고 아카시꽃도 따먹고...꿀풀도 많이 따먹고...
진달래꽃잎도 따먹었댔습니다.쌉싸름하면서 단맛도 있었던것 같애요.
추억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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