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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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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07회 작성일 16-05-25 14:51

본문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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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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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5-26 09:21

모나리자 정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이른아침을 열어 봅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페티 김 가수님의 연인의 길이 가냘프게 울려
마음 한켠 애상에 젖습니다 장마다 아름다운 영상 들입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제가 비실이라 맘에 있어도 작가님께 자주 못 들려서 죄송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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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5-27 00:39

유리창에 빗방울들 멋진데요~
색색의 물바가지들 걸린 풍경도 좋아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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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5-29 21:40

이젠 시인이 되시려나 봅니다.
사진이 서정적으로 변하고 있네요...
부드러운 선들이 에세이 쓰시는분들이 무척 좋아하겠습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