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닮은 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아르메리아(너도부추)
차이브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꽃도 낯설고 이름도 특이하면서 참 어렵네요..
그러나 정말 생김새가 비슷비슷한 것 같습니다..
요즘 다니다 보면 낯선 꽃들이 즐비하더라고요...
세상이 빠르게 변하다 보니 식물들도 요란하게 변하는 것이 아닐까
혼자서 생각해 봅니다...공부하며 즐감 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전 꽃은 화단에서 자주 만나기에 그리 낯설진 않지만 이름은 좀 낯섭니다.
부추꽃도 송이송이 자세히 보면 꽃잎이 참 예쁜데 못 담았네요.
차이브는 꽃잎도 먹나봐요.샐러드,화전...
식초에 보랏빛 꽃잎을 담가 예쁜색깔 식초로도..ㅎ
용소님의 댓글

누군가 파대가리라고 하던데요.ㅎㅎㅎ
요즘 이름외우기 어려운 외국꽃들이 너무많아...
부추꽃은 우리나라 부추와 같이 먹을 수 있나요?
멋진작품 잘 감상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대가리소리를 못해서...파꽃과 비슷하네요.ㅎ
둘은 관상용인것같고...
차이브는 줄기나 꽃이나 다 먹는가봅니다.향도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