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기림사안에 매월당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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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담으신 멋진작품 입니다
특히 거북이 입에서 나오는 물의 흐름이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행복하신 추억 이셨겠습니다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단순히 인증샸인데
칭찬하시니 멋적어요.ㅎ
뵐때까지 잘 계셔요^^
다연.님의 댓글

숙영님따라 쪼르륵
불국사의 큰집답게 천연고택으로
천수천안(천개의 손과 천개의 눈)으로도 유명하지요
함께했던 추억 되새겨보며 늘 행복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님
반갑지요?
보람을 느끼시게
사진을 더 멋지게 담았어야 하는디 ㅠㅠ
jehee님의 댓글

그 봄날의 추억을 곱게도 펼쳐놓으셨네요
오늘같이 더운 날 거북이 입이 젤로 션하겠어요~^^*
천수천안의 기림사 라고 다연님이 쓰셨네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기림사가 그리 유명한지는
예전에 미쳐 몰랐어요 ㅎ
재희님
늘 고운날 되셔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한적하고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곳 같습니다
경주에선 유명한곳인가 보네요
오늘 같이 더운날엔 정말 거북이 물줄기가
실감나고 션해 보이네요
숙영님 덕분의 또 색다른 장소 알게 됩니당
마니 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날들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님
정말 왜 이리 덥대요?
한 여름 날씨로 이어집니다.
모처럼 먼 여행 다녀 와서 보고가 질질 늘어집니다.ㅎ
Heosu님의 댓글

'기림사' 오랜만에 그 풍경 듣고 봅니다..
고즈넉한 산사죠...그리고 기림사에서 조금 떨어진 '골굴사'란 곳도 있지요...
예전에 감포나..호미곶등을 여행할 때 꼭 들리든 사찰들입니다...
덕분에 맘 설레이든 추억들을 꺼내어 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골굴사
이름 외워 놓겠습니다.
호미곶도 경주에 있는건 아니지요?
포항에 있는게 아닌가요
허수님 모르는곳 투성입니다.ㅎ
♡들향기님의 댓글

조용한 산사 같기도 합니다
깔끔하고 멋진 작품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님
경주 기림사 안에 김시습 영당이 있더군요
생육신의 한분이시지요.
최초 한문 소설로도 유명하시고요^^
다음엔 꼭 같이 갑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