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리아(너도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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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귀여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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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작지만 풍성함이 눈길을 사로잡는 아르메리아, 음... 전 너도부추꽃으로 기억할래요.
더 외우기 쉬운 것 같아요.^^
덕분에 고운 모습 감상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폰으로 담았다가 아쉬움에 다시 가서 카메라로 몇컷 더 담아봤지요.
부추꽃을 닮아서 너도부추라고도 부른대요.
아르메리아는 입에서 뱅뱅 돌았었죠...
한꽃에 여러 이름이 있는 꽃들은 외우기 쉬운 하나만 알아도 될듯..ㅎ
Heosu님의 댓글

'너도부추'란 꽃이 참 예쁘네요...앙증스럽고..
'너도부추'라고 기억하면 아르메리아는 검색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얼핏보면 토끼풀과 비슷해 보이기도 하네요..즐감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외우기 쉬운 쪽으로 외우면 되겠습니다.
부추꽃을 닮았으니까요..
네에~얼핏 분홍빛 토끼풀같기도 하네요.
가까이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말 앙증맞게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