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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惠雨/김재미님의 댓글

붉게 익어갈 열매를 생각하니 미리 침이 고이는 것 같습니다.
이름도 좋고 열매도 예쁘고 꽃도 이쁘고요.^^
덕분에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미 시인님,
그렇습니다...붉게 익어갈 보리수 열매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침이 고이죠...
근데 타임이 중요하더라고요...조금 일찍거나 늦을 경우 헛걸음하기 일쑤더라고요...
오월 연휴가 끝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서울숲에도 이 꽃이 많이 피어있었는데 고거 사진 담기가 무지 힘들더군요.
넘 작은 꽃이어선지 아무리 담아도 꽃이 선명하게 안 잡혀서..ㅎ
잘 담아오신 고운 모습 즐감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작은 꽃들을 만날때마다 접사렌즈가 있었으면..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합니다...욕심을 부리면 끝이 없으니...
즐겁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건강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