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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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넘 이뽀요
정연찬님의 댓글

지는 꽃은 꽃대로 ..
피는 꽃은 꽃대로의 아름다움이 있는
아름다운 오월의 풍경
넘 멋집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5월의 싱그러움을 보여 줍니다.
아! 그러나 꽃은 지고 있었군요..
좋은 시선의 작품들 입니다.
poker face님의 댓글

5월은 싱거러움이 그윽합니다.
그 내면에는
아름다운 꽃송이들이 떨어지고
또 계절의 꽃들이
고운자태를 준비합니다.
겨웁는 휴일 되십시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철쭉은 생기를 잃어버리고 곳곳 시들어가고 있더군요.
물 위의 영산홍 붉은 꽃잎들 예쁘네요..
싱그러운 숲길을 걸어주는것만으로도 그저 기분좋은 요즘입니다.
Heosu님의 댓글

여름향기가 가득 합니다...
초록빛깔이 짙어가는 이 오월 꽃들도 그 풍경도 싱그럽기 그지없고요...
붉은 장미꽃들이 담을 넘어 지나가는 나그네를 아찔하게 유혹을 시작 하더라고요..
잠시나마 봄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