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하늘을 날았어요~~ > 포토갤러리

히야~~~멋지네요!아름답네요!
환상적인 비행기쇼 자알 담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풍경 감상합니다.

늘푸르니님
잘 담지는 못 했지만
안 가보신분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ㅋㅋ

수원하고도 뱅기장 옆동네 사는 우리는 시끄럽다고 아우성을 ㅎㅎ
귀 막고 창문 겹겹이 닫고 있슴돠 ..
사진찍을 엄두도 못냈는데 숙영님 사진을 보니 후회가 드네욜 ㅎ
환호하는 그 함성이 들리는 듯 멋집니당

재희님 그렇군요
시만들에겐 피해를 주는 군요
다 만족하기는 힘든가봐요~

별은님이랑 같이 안가셨나요?
더 멋지게 담아 오실거라고 기대 했었는데.ㅎ

와우 아찔한 비행기 쇼 정말 멋집니다
얼마나 연습해야 저리 한 치 오차 없이 곡예비행을 할까요?
귀 막고 계신다는 제희님 모습에 웃음이 나옵니다
어버이날이라고 공군에서 큰 선물을 주셨군요
숙영님 덕분에 멋진 비행 잘 감상했습니다
화사한 5월, 푸른 하늘을 훨훨 날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선근시인님
사진을 안찍고 감상만 한다면
더 멋질거라 생각합니다.
토요일 아침 들향기님의 정보 제공으로
헐레벌떡 다녀 왔어요^^*
감사합니다.

멋지네요...에어 쇼...
아마 그 현장에 서 있었으면 감동이었을 것 같습니다..
요란한 굉음도 삶의 활력소가 되었을 것 같은,

허수님
에어쇼 보신적이 있으세요
가슴이 콩닥콩닥하지요^^
굉음은 무섭구요.전쟁 생각이 나서.

"하늘을 마음대로 주름잡는 사나이
그이름은 독수리 성난 독수리
힘차게 손에 잡은 조종간에다
목숨을 걸어 놓고 사랑도 걸고
성난 독수리는 하늘에 산다"..
그 옛날 한창 나이일때 즐겨 부르던 노래가 생각나요..ㅎㅎ
나는 해군장교였지만 해군 항공대에도 근무한관계로
수원 비행장 김해비행장에서도 근무했고
미국 코로라도주 덴버에 있는 미국공군기지에서 교육도 받았답니다.
숙영님의 멋진 사진들이 자꾸만 그때 그시절로 나를 끌고 가네요..
죄송혀유..시시한 푸념을 해서..

해군장교 비행기 몰다
멋진 이야기입니다.
무엇이던 해 낸다는 우리들의 투지
비행기 모시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근엄하고 진지하게 통일을 염원하시며....
시시한 푸념이 아니고
멋진 추억 회상입니다. ㅎ

함께 간 지기가 있어 행복하고
저리 멋진 장면 담을 수 있어 더 행복했을 시간이었겠지요.
아이고 부러버요~~~~
멋진 순간 포착입니다.
덕분에 진풍경 감상합니다.

재미님
죄송해요
이제사 댓글을 답니다.
카메라 렌즈가 짧아 걱정 했더니
멀리서 잡은 것도 멋지더러고요.
내년에 미리 알면 연락 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