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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019회 작성일 16-05-09 10:49

본문


 


 



 




이사진 찍으면서 헤라님 생각을 많이 했어요
어서 빨리 회복 되시어 좋은작품 보여주세요

2년전에 두물머리 앞까지 찾어갔었으나 건강이 안좋아 되 돌아올수밖에 없었던 추억
인파가 넘많아서 사진 담기가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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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창하고  맑고 고운날 자식들은  멀리  외국에  살고
엄마 아빠품에  꽃  한송이  꼽아주는  자식  하나없고
 난  남편에게  두물머리  찾아가자며  출발하였으나
차가  얼마나 밀리는지..  그래도  우리에  행복은  우리가  찾아 살어야지요
 물론  미국에서  용돈은  두둑히  주었지만  내곁에 가까이  없는  자식들
넘 외로워  ~~^^
그래도  내나이엔  소중한  남편이  있어  행복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울님
처음 인사 드립니다 자주 뵙고 있지만 처음 인사 올립니다
자식도 품안에 있을때가 자식이단 옛말이 하나도 거짓이 아니지요......
옆에 든든한 보호자가 계신데 얼마나 행복 하십니까?
어딜 가나 외 기러기도 살고 있거든요 ?!!!
제가 평일이면 딸들이 함께 두물머리를 자주 가는 곳이에요
언제 가도 정겨운 곳이에요 자알 구경 했습니다
혜라 작가님의 쾌유를 비옵니다 많이 편찮으신가요 ??
저도 비실이라 노상 방콕 신세 랍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고 행복 하시옵소서!!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운영숙님님의  댓글을  읽고 용기를  내어봅니다
옛말에  멀리있는친척보담  가까이  있는  이웃이  좋아라  하듯이
그래도 남편이 옆에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요
사실  내 나이쯤엔  남편없는  친구도  더러있거든요
고마워요  은영숙님 .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누님 어버이날 데이트를하셨네요~
산을누님도하시는 운전을 난 못하니 난 운동신경은 음치 길치 운동치.....
어버이날 없앴으면좋겠어요....
그래도 부부동행 하셨으니 홀아비 홀어미 되신분들보다는 엄청 행복하신겁니다....
저는 기칭때문에 아직도 몸고생이 심하옵니다.
오늘 저녁은 뜨거운 순대국으로 외식을하고왔습니다...
저도 며칠있다가 두물머리가야겠어요..
오늘 호수공원나갔는데 수련이 만개를하였습니다
참 세월이 기달려주지도않아요
다~잊으시고 즐거운5월되시기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언제나  잊지않고  저에게  댓글 달어주시는  고마움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어제 낮  컴터  고장으로 댓글이  늦어서 미안했어요
늘  건강하세요.고마워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중국  여행하신  사진  잘  보았어요
울집엔  올해에도  아마릴리스꽃이 만발하네요
지연님의  집엔 꽃이 피였나요?
감사드려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생각해 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두물머리에서 찍은 인물사진도 있어요.
멋진 작품에 그리움이 싹틉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두물머리에서  헤라님  생각은  언젠가 헤라님이  올리신
사진틀  앞에서 찍어  올린 사진이  지금도 머리속에 기억을해서이지요
저도 네모사진틀  에서  사진을 담어볼려고 기다렸으나  그날은  인파가  넘 많아서
기다리질 못해  못  찍었답니다
해서  헤라님  생각이  불현듯  나더이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는 이제 추억이 되었어요..
주말이나 휴일,공휴일엔 차 밀리고 사람들도 넘 많아서 힘들지요.
두 분 같이 다니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잘 드시고 건강 잘 살펴주셔요.
헤라님 보고 싶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방장님  언제나  바쁘신 시간  속에서도  이렇게  댓글을  달어주셨네요
항상  고맙고 감사드려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자사자 시집,장가 안가는 자식들이 곁에 있다면 그 또한 힘듦이죠..
요즘은 유명한 여행지는 차량때문에 길바닥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말지요..
그래서 웬만한 곳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노력 많이 합니다...기차나 전철 버스등으로...
저도 하루속히 쾌차하시어 멋진 작품들 감상했으면 좋겠습니다....헤라11님,(어디가 불편하신지 모르겠지만)
아름답고 멋진 두물머리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네  전  몸이  건강하지 못해서 먼길은 꼭  차량을 이용하지요
그래도 작년보담  많이 나아졌어요
허긴  내친구중엔  벌서 천국으로 여행간 친구도 있는뎅
 그래도 전  행복한 사람이지요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지인이라 대화 나누다가 아... 두물머리 가고 싶당~~
그랬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만납니다.
추억이 담긴 두물머리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허밍`코러스"로,"고향집"歌曲들으며..
  방간,"산을"任의 映像-"두물머리"風光을..
  "어버이날"에,"두물머리"Date를?幸福이 가득..
  "따님"은 美國에 居하지만,"아들"은 "安養"이라고..
  "카네이션"달아주는,孫이없어 쓸쓸?글나,男便이最高..
  "足下딸"이라도 "이모"께 달아드렸으면,좋았을 터인데如..
  저는 그날(5.9)은 家族(아들,딸`食口)과함께,午餐과 燒酒..
  어제는 雨中에 "雪岳山`飛龍瀑泡"로,山行을 다녀왔습니다
  雨傘쓰고 山行을 하니,色다른 妙味가.."토왕성`瀑泡"에도..
  "아마릴리스"가,피었군如!"고지연"任께는,分養하셨나요?
  小人도 昨年에,附託`했눈데.."hera"任은 아직도 完快못..
  "베드로"任!"어버이날"은,꼭 必要!"父母"恩惠로,世上에..
  "메밀꽃"任!,"은영숙"任!,"고지연"任!,"베드로"作家님..
  "김재미"詩人님!,"푸르니"房長님!,"숙영"任,"허수"任..
  5月의 幸福을,滿喫하시고..늘상,健康+幸福하세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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