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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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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23회 작성일 16-05-0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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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지난 일요일에 범어사를 찾았습니다...
등나무군락지도 볼 겸, 일엽초를 찾아보기 위해서 갔죠...
사찰엔 일년 중 최고의 명절이나 마찬가지라 엄청 바쁜더라고요...
연등을 다느라고 말입니다...얼마나 사람들이 많은지...
종교는 없어도 연등을 바라보면 마음은 평온함을 느끼게 됩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가탄신일 맞이하여 불자님들은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많이 바쁘겠어요
토욜일 오전에 대구 두류공원 연등행렬 준비하는것 봤거든요...
종교유무 떠나서 사진 담으러 사찰에 들리다 보면 편안함을 느끼고 옵니다.^^

poker face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14일은 석가탄신일 입니다.
이곳은 종교적인 자유가 많이 없지만
대중이 움집하면서 종교행사를 하지 않으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불자인 이사람은
한국 전통 사찰이 중국에 없다는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불교행사는 할수있어서 다행 입니다.
한장 한장
참 편안한 마음으로 구경하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등 행열이 대단합니다
곧 부처님 탄신일이 오는군요
이렇게 세월이 빠르네요
연등행사 한번 담아보고 싶지만
사찰을 뒤에 두고도 가지지 않네요
덕분에 편안한 산사 연등 봅니다 고운밤 되시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요즘 사찰 가까운 곳엔
연등이 거리에도 마니 걸린거 같습니다
석가탄신일에 몇일 안 남았네요
종교와 상관없이 많은 연등은 걍 보기 좋고
왠지 숙연한 마음까지 듭니다
저두 지난번 서울 갔을때 길상사 들렸다가
엄청 많은 연등 보구 머무는 시간이 편안하고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의 편안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오월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찰에 자주 가시는것 같습니다.
주변 풍경도 멋지고 마음도 편안해지시는 거겠지요?
자애로운 미소들 보니 같이 웃어지네요.ㅎ
연등이 함께 하는 풍경들 감상 잘 했습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암사입니다 어디즘일까요
애기동자 같은 불상 넘 방갑습니당
미소속에  어우러진 연등이 화려하네요
부처님오신날이 가까워졌구요
고운 감성으로 담으신 작품들 잘 감상합니당 ~^^*
늘 행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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