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개의 벽돌 12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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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노란 유채꽃 속에서
사람들이 정다워 보이는 작품입니다.
장거리 출사도 다 하시고
건강해 지산것 같아 기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해조음님
여행은 절룩거려도 좋아요.
네~~많이 나았어요. ㅎ
향기초님의 댓글

색감이 벌써 공기가 틀리네요
고즈넉한 풍광에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향기초님
마음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숙영님
유채꽃과 첨성대
언제봐도 조화롭고 보기 좋습니다
꽃속의 남녀커플도 행복해 보이네요
먼길 댕겨오신 덕분의 편히 즐감합니다
편히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나팔님
반갑게 뵙습니다.
사진 별로라 몇장만 올렸어요~~
행복한 봄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유채의 향기 품은 샛노란 동산에
첨성대 참으로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봄이면 경주 눈에 삼삼하게 합니다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숙영님 이봄 멋진작품 많이 담으시고 행복 하세요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경주 머무는 내내
저별은님이랑, 헤라님
등 여러분이 생각났어요.
이년전에는 함께 했었는데....
이년후엔 함께 또 갑시당.ㅎ
Heosu님의 댓글

경주 첨성대의 봄풍경이네요...
노오란 유채꽃에 둘러 쌓인 첨성대도 이색적입니다..
젊은 연인들도 많이 보이고, 봄을 담는 사람들도 즐거워 보이기도 하고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님
목련화가 보이거나
벚꽃이 보이면 더 멋있던데요~~
유채밭은 사람이 밟아서 군대군대
흠이 나 있었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경주 여행 무지 즐거우셨겠습니다.
첨성대와 유채꽃밭,행복한 사람들....보기 좋습니다.
여행은 절룩거려도 좋다..
그래요...움직일 수 있을때 시간 허락하는대로 그 즐거운 길 열심히 걸어다녀야지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여행은 절룩거려도 좋다?
에고 이해는 됩니다만... ㅎ
늘푸르님도 함께 하셨다면.
김재미님도...이러면서 ㅋㅋ
jehee님의 댓글

경주의 봄은 끝없이 이어집니다
목련꽃 벚꽃 유채꽃 ... 신라의 봄노래가 영원하겠다 말입니당 ㅎㅎ
즐겁던 여행의 추억 속에 행복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경주 참 매력적인 도시다 말입니다.
가도 가도 또 가고 싶고 말입니다. ㅎ
행복한 봄날 되시지 말입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언젠가는 나도 가고 말꼬야~~ 하고 남편에게 말했는데
들은 척도 안 하더라고요.ㅎ
경주 가본 지 언젠지 까마득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