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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752회 작성일 16-04-24 14:00

본문

벚꽃이 있는 풍경

박태기꽃

겹황매화(죽단화)

위의 두 컷은 한강변에서..

아래 세 컷은 어느날의 출근길 아침에 폰으로 담아본.
추천0

댓글목록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야 @@
원통형 카페 같기도 하고 정유공장 배관통 같기도 하고
한강 어느 카페가 확실한것 같은데
누구의 기발한 발상 내맘에 드네요 ㅛㅛ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리도 더 있고 앞에 몸통과 머리도 있지요.
길고 긴 형상이 자벌레를 닮아 보통 자벌레카페라고 부릅니다.
안에는 700명 동시수용이 가능하다 하네요.
이런저런 전시외도 하고..차 한잔 함서 한강 전망도 바라보고..좋지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꽃들이 하나,둘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계절과 계절 사이의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활짝 웃고 있지요...
어쩌면 또 이 봄을 그리워할 날이 올테죠..봄꽃들을 찾아 헤메든 시간들을 떠올리며,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저런 봄꽃들이 자취를 감춰 버렸네요.
꽃잎은 가고 초록잎만 무성히 남기고 있죠..
이렇게 봄은 추억으로 가고..무성한 녹음들속에서 싱그러움속에 빠져들다가..
한가로운 날들이 되면 또 그리워질 봄이죠.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기꽃  내가  시마을에 들어오기전에는  꽃이름 몰라
자칭  바풀꽃이라고  불렀다네요
울집 앞마당에  봄이면  먼져 피는  저 빨강  꽃  정말  지금도 신기해요
아래  노랑 황매화꽃도  예뻐요 .
요즈음은  넘  꽃구경에  호강합니데이.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밥풀꽃이라고 불렀죠..보랏빛 밥알..ㅎ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신기합니다.
비가 살짝 내렸던 날이라 꽃잎들이 싱그럽게 예뻤어요.황매화랑..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 수목원으로 가면 커다란 나무로 탐스럽게 맺혀진 몇그루 있는데
거기까진 좀 멀어서 나가보질 못하네요.
작은 한그루로 반갑게 만난 날이었어요.
오가는 길목에서도 만나지는 꽃들이 있어 좋습니다.
참 행복한 계절입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가 자벌레였던가요?
첨 봤을 때 신기했더랍니다.
그 안 구조도 멋지고요.
가봐야지 맘은 그런데 멀긴 하다는..^^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벌레 맞아욤~
첨 봤을때 참 신기했죠.안에도 볼거리 풍성했고..
울 재미님껜 넘 멀죠..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저 자벌래 터널안 찻집에서 사진 찍었던 때가
벌써 3~4 년은 지난듯 하네요
이렇게 세월이 빠르니 어이 없어요 ㅎ
꽃들이 찍고 돌아서면 지고있어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세월이 참 빠르게 흐르고 있죠.
꽃들이 찍고 돌아서면 지고 있을만큼...ㅎ
한번씩 눈도장 찍고 그냥그냥 아쉽게 스쳐가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가는곳마다 꽃이 화사해서
그냥은 못 지나치겠더라구여
카메라 안 가지고 나간 날엔 스맛폰으로라도
몇컷씩 담게 되는거 같습니다
요즘 대세는 철쭉 종류인거 같아요
색감이 강렬하고 화려해서 사진 담으면
사람까지도 덩달아 화사해지지 않나 싶습니다
죽단화도 한창인듯 하지요
덕분의 여기서도 꽃구경 잘하고 갑니당
재발한 감기는 괜찮아 지셨는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어디나 꽃들이 보여서 기분좋아요.
카메라 없으면 뭐 어때요.폰이라도 아쉬운대로 괜찮아요..ㅎ
거리거리 온통 색고운 철쭉들로 화사하지요.튜울립도 자주 보이네요.
출근길에 창밖 바라보며 가다보면 온통 울굿불굿입니다.
요즘은 또 미세먼지가 하 극성을 부려 알레르기 비염 증세로 고생을..
콧물,재채기,목 잠기고...뭐 계속 뭔가 하나씩 이어지네요.
암튼 아프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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