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쉐콰이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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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의 댓글

메타쉐쾨이어길
한번 제대로 가고픈에
아직입니다.
시원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님,
꼬불꼬불 작은 오솔길도 좋지만,
이렇게 곧은 숲길도 걸어 볼만하다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십시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조기 서 있는 오토바이가 주인은 아니지요?^^
정말 걷고 싶은 길입니다.
제 주변 가까이에선 만날 수 없는 길이네요.
아름다운 저 길을 좋은 이와 걷는다면
더 없이 행복할 것 같은..
덕분에 멋진 풍경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미 시인님,
가끔씩 찾는 트래킹코스 중 한 곳입니다...
주변 풍경은 그리좋진 않아도 걷노라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오늘도 보람찬 시간들이 이어 지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메타쉬콰이어 터닐이 벌써 시원하고
울창한 숲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눈시린 연두빛갈 이라서 더욱 아름다운 길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정말 세월이 빠르다 싶어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봄인가 했더니 벌써 여름의 색깔로 덪입혀지고 있네요...
계절 중 여름을 제일 싫어하지만 그 또한 즐거움으로 견뎌야겠습니다...
사랑과 낭만이 함께하는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메타쉐콰이어길 어느곳이든 참 좋은거 같습니다
쭉쭉 곧게 뻗은 나무들이 볼때마다 신기하고 멋스럽네요
날이 점점 더워지니
싱그런 나무 그늘길이 더욱 좋게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덕분의 고운 풍경의 쉬다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님,
요즘 도시에도 작은 메타쉐콰이어길을 많이들 조성하더라고요...
아직 사월인데도 여름풍경들이 하나 둘씩 시선과 마주합니다..
즐거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메타쉐콰이어길은 그 어느 계절이어도 좋은것 같아요.
쭉쭉 뻗은 나무들 사이로 걷다보면 허리가 꼿꼿이 펴질것도 같습니다.ㅎ
싱그러움 가득 더해져 더욱 좋은 길,아~~걷고 싶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메타쉐콰이어길은 삭막하면 삭막한대로
울창한 숲이면 숲인대로, 붉은 단풍이면 단풍인대로
사랑의 추억만들기엔 참 좋은 장소가 아닐까 혼자 생각하면서 피식 웃습니다..
오늘도 보무도 당당하게 힘찬 날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