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사 겹벗꽃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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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를 구하고 어줍짢은 솜씨로 담아봤습니다.
제대로 못 담아서 아기엄마한테 죄송하구 올리도록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늘그자리님
애기가 님 카메라의
주먹도 쥔것이 순간 긴장을 했나 봅니다ㅎ
암튼 그 모습도 귀엽네요
연등과 어우러진 꽃길이 참 곱습니다
요즘 겹벚꽃이 탐스러운게 만개한거 같아요
수고하신 덕분의 고운 풍경 즐감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아기도 왕벚꽃 처럼 오동통 예쁩니다
흠벅지게 피인 왕벚꽃 꽃멀미 할것 같이 아름답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

애기가 낯선이의 눈길에 긴장을 했나봅니다.
방긋 웃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그래도 귀여운 모습입니다.
겹벚꽃과 영산홍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좋은 작품 즐감했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와~~~~~~~~~~~
황홀한 나들이네요.
아기도 넘 귀엽고 풍성한 꽃이 마음까지 풍요롭게 하는 것 같은..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