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지에서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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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라
초록초록
새 잎이 돋고.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반곡지의 푸르름이
마음을 상큼하게 해주는군요.
멀리 가셔서 좋은 작품하셔서
기쁘셨겠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네 해조음님
멀리 간것은 기분이 좋았으나
사진 실력이 여전하여 실망했어요.
안압지 야경때는 울고 싶었어요^^*
늘그자리님의 댓글

반곡지의 싱그러움이 봄이 한층
무르익은듯한 느낌이네요~
제가 작년에 갔을때는 이슬비가 내렸는데
숙영님 행차에 날씨가 반겨준듯합니다.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늘그자리님
작년에 다녀 오셨군요
이슬비도 멋질것 같네요.
작은 곳인데 봄을 먼저 느끼게 해주니
사람들이 많이 오시나봐요^^
저별은☆님의 댓글

와~~아 숙영님 환상의 반곡지 아름답습니다
같이 하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용궁속에 세여인도 꿈을 꾸는듯이 행복해 보입니다
반곡지 새싹이 움터 오르는 연두빛 나무들 너무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저 사진속의 반곡지 처럼 꿈 꾸는 나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반곡지에 함께 앉았던 날이
이년전인데
이번엔 별이님이 빠졌네요.
그래도 내 일처럼 기뻐해 주시니
참 감사해요^^
jehee님의 댓글

와~우 반곡지의 연초록 애기잎새들이 올라왔네요
복사꽃이 곱게 핀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셨고요 ..
고지연님 다연님 숙영님 세분 미녀삼총사 맞습니당 ㅎㅎ
이 봄에도 늘 행복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재희님'
마음 놓아 주셨네요.
사진이 요즘 너무 돌아서
정치에 관여 할까 겁납니다. ㅎ
여행은 아름다워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반곡지는 매 사진이나 말로만 들었던 곳이라
꿈의 장소기도 합니다.
멋진 여행 하셨습니다.
늘 함께 하고픈 마음 큽니다.
저 싱그러움 속에 잠시 쉬어가고 싶은...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감상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미님
김재미님이 담으면
어떻게 담으실까 잠시 생각해 봤어요.
시적으로 더 멋지게 담으시겠지요.
함께 하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숙영샘..전문가의 손길로 찍은 반곡지의 풍경은
역시 멋집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과 가까워서 그날 짐시나마
세 분 샘들 뵐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낭송작가님
반곡지로 달려 오신 그 마음
소중히 가슴에 담아 놓았어요.
가져다 주신 쥬스박스는 우리에게
큰 양식이 되었지요.
단체 움직임도 아닌데
달려와 주셔서 너무 죄송했어요^^
♡들향기님의 댓글

와~우
반곡지의 반여이 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진사님들이 반곡지을 많이 찾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복사꽃 반영도 예쁘고 고지연님 멋집십니다
먼길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님
같이 하지 못해서 섭섭했어요.
가셨다면 참 좋아 하셨을 모습
눈에 선 하더라고요~~
미술관 풍경 보여 주셔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이곳도 꼭 한번 가보고픈 곳이지요.
푸르름 가득한 싱그러운 풍경이 더욱 멋진데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풍경속에서 행복한 추억 또 한줄 쌓으셨군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른님
네 이번에 아주 멋진 여행을 했어요
사진 보다는 힐링위주로 하자 하고 갔는데
가서는 욕심이 나서 다연님을 힘들게 했네요.ㅎ
Heosu님의 댓글

반곡지의 싱그러운 봄풍경은
지금 그곳으로 달려가고픈 유혹을 느끼게 합니다..
늘 반곡지라는 곳을 함 가봐야지 하면서도 뜻대로 잘 되지 않네요..
싱그럽고 상큼함 반곡지 봄풍경 즐감했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가실려면
새벽에 가셔요
새벽반영이 참 좋다는데요^^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숙영님
반곡지 언제봐도 싱그럽고 참 좋습니다
대구 여행 댕겨 오셨나 봅니다
새벽에 가야 반영이 좋은가요?
그럼 왠지 좋은 반영 보긴 좀 힘들꺼 같은데요ㅎ...
지인이 대구에 살아서
함 놀러오라고 반곡지 가자고 하는데도 못가고 있네요
시간내서 꼭 가보구 싶어집니다
덕분의 아름다운 반곡지 즐감합니다 먼길 수고 하셨습니당^^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지인이 있다면 얼른 가셔요
참 그곳에 배도 띄운다는 소문이 ㅎ
주말 새벽에 가 보셔요.
마음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숙영님의 반곡지의 봄이 무척 곱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