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 빈펄 호텔에서. > 포토갤러리

베트남  일기는  우리나라 황사 날씨처럼 흐리고 스모그낀것  처럼  뿌였어요
하지만  넓은  영토에  도화지 깔어  놓은듯  평지였고요
특히  사람들이  오랜전쟁을  겪어서인지  체구가 작고  외소하고 배 나온사람들은  못보았어요.

맨앞 사진 이"메밀꽃산을"님이세요?  예쁘시네요..
저도 예전에 베트남 한번 다녀왔지요.
너무더워 무엇을 보고 왔는지 모르겠어요
생각나는 곳은 하롱베이 밖에....
하롱베이도 엉청 더웠어요
지금 가라하면 가지 않을 것 같아요.
아무튼 즐거운 여행이었길 빕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용소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네 ~~~  어느철에 다녀오셨는지요
전 3월말일에  다녀 왔더니  덥지도 않았서요
글고 하롱베이도 딱  좋은날씨였었는데요
전  약  15개국을 여행  다녔어도 하롱베이 기암절벽과 각나라에서 찾아온
여행객 들의  배들이  넘 많아서 신기했었어요
글고 저맨위에  사진은 저의 칮구이고요
 저의 사진은 에세히 방에 있어요
 고맙습니다.

멋진 여행입니다.
이국에선 보이는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남다를 것 같습니다.
마음이 맞는 친구와 함께 하는 여행은 더 좋겠지요.
제게도 그런 날이 오기를 ... ^^
덕분에 좋은 풍경 감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멋진 여행하셨네요~
친구님 여유롭고 행복해보이는 미소 보기좋습니다.
늘 좋은 친구들과 여행하시는 모습 참 좋아요.
색고운 하와이안무궁화들 참 예쁘네요.
이국의 좋은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행복한 추억들 계속 만들어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