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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봄 시마을 예술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14회 작성일 16-04-10 10:39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시후裵月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 사진 작가님
행사 사진 올라왔군요
아름다운 봄날, 시마을 봄시 축제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선유도 .... 엷게 깔린 안개가 더 운치있는 풍경이 됩니다
봄 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시마을예술제 행사 장면을 담느라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가님의 수고로 나온 사진들이 시마을의 역사적 기록으로 남으리라 생각됩니다.
뵙게되어 반가왔고 수고로움에 깊이 고마움을 전합니다.

시마을 운영위원회 회장 손성태 올림.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반가웠습니다~
소중한 모습 잘 담아주셨습니다.
이런 행사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반가운 분들 뵙지요.^^
김치도 맛있게 잘 먹었고요.
고운 봄 풍경과 함께 행복한 시간 만나고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역시!
행사장면이랑 멋진 풍경들이랑 섬세하게도 담으셨습니다.
날씨도 흐리고 미세먼지 자욱해서 사진 담아도 안 나오겠다...그런 생각했었는데..ㅎ
벚꽃,복사꽃,조팝꽃,자주목련,제비꽃,푸르른 풍경들에 멋지고 아름다운 낭송가님,시인님들 눈에 익혀봅니다.
쌈밥집에서 잠시지만...반가왔습니다.
참석자 명단에 이름들 보구 향기초님 어떤 분인지 한번 뵙고 싶었지요.
그리 젊은 분이신지 몰랐어요.^^*
수고로이 담으시고 편집해서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건강 늘 유의하세요~

石木님의 댓글

profile_image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역시 놓치기 아까운 장면들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꽤 분주하게 보낸 하루였는데, 이렇게 전문가의 안목으로
멋지게 촬영하신 작품들을 대하니 공부도 되고, 감회가
깊습니다. 제 얼굴이 나온 단체사진들은 얼른 다운로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올리기 할 때 5장까지만 되던데, 한꺼번에 더 많이
올리려면 어떻게 하는 것인지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바쁘신 중에도 시마을 예술 축제에 오셔서
행사의 장면들을 아름답게 담아서 감사합니다~~
시마을 사랑이 깊으신 향기초님이
선유도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행사의 장면들도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자리를 옮겨서 뒷풀이의 훈훈한 교제를 나누며
맛나게 식사를 했던 장송까지 잘 챙겨주셨네요.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포토갤러리방 운영자님이신 늘푸르님이
근무 끝난 뒤 오시느라 늦어셨지만
종종걸음으로 함께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했는지 모른답니다.
목을 화하게 풀어주신 정만큼
늘푸르님의 마음도 박하향 같았습니다.
정말 정말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
향기초님 이 닷 !!
어제 첨 뵈었지만
무지 많은날 함께한 느낌
왜 ##
나에게 맛나게 잡수라고 왕발 게장 끌어다 디밀어 줘서
그란디 먹었는지 않먹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쉽게 마음에 창 열어 주셔 고마웠구요
보여주신 행사장 사진  대형 화면으로 감상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믕 ← (글씨 뒤집어졋음) 뵈오면 인사 나누어 봅시다
향기초님 ^^

향기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월선시인님..내 맘 같은 시 늘 감사합니다
손성테시인님 시집 감사합니다
김재미시인님 전 여동생이 없는데 (7남매중 외동딸)
마치 여동생 같아 허물없이 애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푸르님 첨 뵈었는데 울 큰 오빠 올케 언니랑 닮아서
긴장했습니다^^(올케언니가 저렁 갑장인데도 64년)
石木선생님 사진을 다음 내 블로그에 올린 후 소스 복사해서
시마을에 붙이기 하시구요 사이즈는 고치시면 됨니다^^
향일향낭송작가님 감사드리구요 낭송과 동영상이 대세인 만큼
노력해서 잘 하진 못해도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
감사합니다
8579笠님
 ㅎㅎ 그냥  여동생처럼 편하게 대해 주세요 ㅃㅃ^^
에궁--;;
뎃 글도 만만치 않네요^^

이충관낭송작가님 감사합니다
저두 레스토랑에서DJ와 나이트에서DJ 했는데요
목소리 좋다고 병원 생활(간호사) 할 때

뜬금없이 약국으로 가서 일도(당시엔 마이크로 촨자 이름을 불러서...)
 ...ㅎㅎ  저두 가끔 낭송 시 하고 싶었습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제서야 댓글을 올려봅니다^^
향기초님 먼저 김치 너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인사를 못드려서..^^;;)
그리고 귀한 장면 장면 담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뵙게되어 반가웠고 그리고 64년생이 갑장이시라면 저도 64년생인데요..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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