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겹황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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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니님의 댓글

화사하게 웃고 있네요~
출근할때 보면 길목에서 몇군데 보여지고 있답니다.
서울숲에도 많은데...이제 월욜 지났는데 주말,휴일까지 기다려야 가까이서 만나지겠습니다.
깔끔상큼 고운 모습 즐감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제 느낌인지는 몰라도 올 봄은 유난히 꽃들이
일찍 꽃망울을 터뜨리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사월인데 라일락꽃도 봄바람에 실려 보내고 있더라고요...
이 좋은 봄날을 아찔하게 보듬고 싶었는데...
오늘 하루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참으로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역시 허수님의 꽃사진 환상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제 동네도 피었는데 아직 담지는 못했네요.
꽃의 아름다움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