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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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여긴 어디세요
시원한 강물이네요....
저는 어제 우리집앞에서 살구와 백매화담고
늦게 호수공원 나만의장소로가서 자목련 담고 집에오니 8시드라구요
4월도 행복한날 되세요
토미이님의 댓글

어제 이촌역에 내려 여의도로 그리고 집까지 자전거로 다녀왔습니다.ㅎ
늘푸르니님의 댓글

모든 꽃들이 피어나는 사월의 봄날입니다.
자전거로~~좋습니다.ㅎ
행복 가득 담아지는 멋진 날들 되십시요.
토미이님의 댓글

몇십 킬로 타고 다니니 고난입니다.ㅎ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참 곱네요.
일상에서 저런 풍경 맘껏 볼 수 있다는 것도 행복인 듯합니다.
덕분에 감상합니다.
토미이님의 댓글

꽃은 금방 지겠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