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기일 고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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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산천에서 산을 헤매며
찍은 야생화와 산소옆에 핀 동백
시골 풍경을 올립니다
댓글목록
♡들향기님의 댓글

꾸미지 않고 자연이 준 아름다움이 최고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님!
꾸밀줄 모르기에 그렇습니다.
놓아주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고운 봄날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

맨 위의 사진
환상적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님!
잘 봐 주시며
양쪽에 올려 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행복한 봄날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밝은보랏빛 광대나물꽃들이 한들거리네요.
무리지어 있는 모습이 참 예쁜...
동백꽃이 천송이는 될듯합니다.ㅎ
자연의 풍경들 감상 잘 했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방장님!
광대나물 까먹으면 안되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동백꽃 시부모님 산소옆에 양가에
이렇게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풍경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행복한 봄날 되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남도에 갔더니 동백나무가 흔하더라고요.
그리 많은 동백꽃은 처음 봤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것 중 하나가 산소 마다 동백꽃이 피어있었던...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눈에 잘 띄지도 않는 자잘한 관대나물을
이렇게 멋진 화면으로 담아 내시다니
헤정님 첫번째 작품에 푹 빠져 봄니다
동백나무도 그 크기가 대단함이 보이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