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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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늣은 즈음
바닷가의 봄을 맞으려 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움집한곳에 갈매기들이 비상하기 시작 하는즈음
새우깡이나 기타 등등이 없어서
주변에 빵 꼬치를 파는 곳에서 2원 주고 사서
먹이감으로 던지면서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바닷가의 봄을 맞으려 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움집한곳에 갈매기들이 비상하기 시작 하는즈음
새우깡이나 기타 등등이 없어서
주변에 빵 꼬치를 파는 곳에서 2원 주고 사서
먹이감으로 던지면서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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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이번에는 갈매기를 담으셨네요^^
모든 피사체는 어렵지만,
움직이는 새들은 어디서 언제 날라와서 어디로 갈지 100% 장담못하기에...
연사로 다다다~ 수백발 쏘면 그 중에 2~3장 건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갈매기들은 새우깡을 귀신같이 좋아합니다 ㅎㅎㅎ
어떤 조류든 자기자신과 인내력 싸움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멋지네요!
생동감 가득 느껴지는 모습...좋은 작품입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햐아~
멋지네요.
생동감과 색의 조화까지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