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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08회 작성일 16-03-30 11:08

몇일 전 길거리에서 고운 색감을 자랑하는 애기가 마음에 들어서
2000원 주고 책상앞에 놓았는데
저물어 가는 해를 받으니까?
색감이 너무 좋아서 한장 담아 보았습니다.
개나리는 지난번 담은것 입니다.

추천0

작성일 16-03-30 15:16

[사진은 빛 으로 그린 그림이다] 이야기 처럼...
꽃 이름은 모르겠지만,빛을 받아서 그런지 그라데이션으로 나온건가요?
아니면 원래 그라데이션이지...^^
저도 며칠전에 지나가다가 작은 선인장과카랑코에 화분 두 개 사왔습니다.^^

작성일 16-03-30 16:07

빛으로 말하는 또 다른 이야기네요.
참 곱습니다.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합니다.

작성일 16-03-31 00:14

색감이 너무 좋아서 한컷...잘 하셨네요.특별합니다...

작성일 16-03-31 12:38

엄청 이뿌네여,,,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