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내 마음을 흔드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내 마음깊이 찿아오는 즈음입니다.
애인은 오삼막 7마크2를 준비했지만
이제는 땅에 엎드려서 담는것도 싫어지고
1년정도 쉬었더니
모두 잊은듯 합니다.
고운 하루 맹걸어 가십시요
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함께 찍힌 벌 나비 사진을 점점 보기 어려워지는 시절입니다.
지난 주말에 오랜 시간 먼 길을 걸어 다니며 길가의 꽃들을 보았지만, 벌 나비 한 마리 보지 못했네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봄은 사람의 몸과마음을 흔들어 놓는 요술쟁이 입니다 ^^
나비와벌들도 봄을 맞이하여 부지런히 움직이고...
꽃과벌 산뜻하고 깨끗하게 잘 담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갈수록 포복 자세가 많아 지는데요^^
저별은☆님의 댓글

ㅎㅎㅎ 한해 사이에 늙으셨군요 ㅎㅎ
엄살 하지 마시시고요
업드려 총 받으러 총 조준잘 하시니
어떤꽃을 담아도 작품입니다 멋진봄 되시길요 ~~
jehee님의 댓글

아직 전혀 녹슬지 않으셨네요 포커님 고대로십니다 ㅎㅎ
봄이 오면 님도보고 뽕도 딴다고 하니..
언릉 메라아씨 둘러 매시고 출사 나가셔야죠 ㅎㅎ
이 봄에도 멋진 행보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설레임의 풍경들이군요~
잃어버린 열정이 되찾아지는 이 봄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