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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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님의 댓글

샘과 치열한 눈치게임 그 승자가 되었습니다..그 선물로
당분간 통근으로 대신하게 되어 이 좋은 봄날, 자유를 만끽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모두가 염려해주신 포갤방 식구덕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그리고 신나게 지내야겠습니다...이 소중한 봄날에..
이면수화님의 댓글

부산엔 벌써 봄이 가고 있네요.
다시 오마 약속 없어도 다시 오는 봄이지만
그 약속 아닌 약속을 믿지만,
야속하네요. 가는 봄...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이면수화님,
이제 마악 봄의 문이 열렸습니다..
잠깐의 봄이지만 그 짧은 봄 멋지게 즐겨야 될 것 같습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저녁 시간이 되십시오..
저별은☆님의 댓글

만삭의 봄이 흐드러 졌습니다
이렇게 멋진 봄날에 어쩌자고 병원 신세를 지셨는지요
다행입니다 이렇게 다시 행복하신 자유로움으로
새록 새록 고귀하게 생각 드시겠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언제 갇힐지는 모르겠지만,
잠시라도 자유를 얻어 그 기분으로 산책을 했더랬습니다...
벚꽃 향기를 맡으며 약 4시간정도 걸었는데..쭉 뻗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무리하는 것은 안되는구나....새삼 실감하게 되었던,
하루,하루 신나고 멋지고 기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짧은 봄입니다.
소중한 시간들 재밌게 행복하게 신나게 자알 보내시기를~
연분홍빛 행복이 넘실거리는 풍경들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