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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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수화님의 댓글

무릎 꿇기 좋은 곳에 엎드려 바라보기 좋은 곳에 핀 착한 꽃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돌틈사이 피어난...
민들레,제비꽃 등등 이쁘게 잘 담으셨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사진을 마치 봄 엽서처럼 담으셨네요~
봄이라 꽃 향기에 이리저리 가고 싶은데
젊음의 특권 일상에 있어야 하니 조금 아쉽지만 ...ㅎ
늘 건강 하시게 행복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꽃다지를 참 이쁘게 담으셨네요~~
첫 사진은 왜제비꽃이고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호제비꽃 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눈처럼 하얗게 작은 꽃들이
상큼한 향기까저 전해 옵니다
재미님 마음처럼 참 곱게도 담으셧습니다
멋진봄 오래 오래 남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Heosu님의 댓글

제가 좋아라하는 제비꽃,민들레 가만히 들여다 보면
귓가에 맴돌며 속삭이듯 봄의 노래를 불러주는 듯 합니다..
봄은 희망이요, 기쁨인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jehee님의 댓글

감성쟁님 재미 싱인님 어쩔 ㅎㅎ
넘 곱구랴 그리고 이야기가 많네욜
봄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나 생동감이 넘칩니다
이 봄 내내 행복 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제비꽃 민들레 냉이꽃 꽃다지
작은 꽃들을 참 예쁘게도 표현하셨습니다.
고운 봄빛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사월은 더 많이 행복하시길~~^^*
숙영님의 댓글

많은 이야기가 흘러 나옵니다
가난한 이들을 따사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ㅎ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