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위로/새만금 방조제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저분은 신발을 벗어 놓고
어디를 가서 쉬고 계실까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 내일을 맞을 준비를 하든가
한 주일 밀린 숙제들을 하고있을거라 사료됩니다. ㅎ
이면수화님의 댓글

다행히 신발이 바다 쪽을 향하지는 않았네요.^^
오랜만에 보는 트럼펫? 을 보니 “밤하늘의 트럼펫”이라는 곡이 생각나네요.
봄 하늘 가득 울려 퍼지는 그 소리 문득 듣고 싶네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숲속에서 들려오는 대니보이 섹서폰 소리에
넋을 잃었던 어느 봄날의 기억을 새롭게 해주십니다
시앙보르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이 쪽이야말로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저 물건의 주인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 중일까요..저두 그게 궁금하네요.ㅎ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 대둔산 부근 어느 오래된.... 잘 늙은 사찰에 다녀와 숙제들을 하느라 여념이 없지요들...ㅎ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첫 번째 사진 인상적입니다.
누구의 ?
아마도 큰샘거리님 게 아닐까 싶은... ^^
멋집니다.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연출하고 찍었지만
나름 스토리가 있는 것 같았는데 동감해 주시니 기쁩니다
닉이 상당한 예술적감성을 향유하고 있는 것 같아
긴장과 기대가 많이 됩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