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도 꽃망울을 터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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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니님의 댓글

목련꽃 그늘 아래서 노래를 부르실지..
누군가에게 문자나 전화를 하실런지..ㅎ
서울은 4월이나 되어야 만나질거에요.
순백의 향기 아래 좋은 휴식 취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예...콧노래를 흥얼거렸죠...
문자나 통화할 사람은 없답니다...
혼자놀기를 워낙 좋아라 하는 사람인지라...
뭐 아니면 마눌님 꼬셔서 동행하는 날들이 더 많고요...
그 반대되는 날도 있죠...마눌님이 날 꼬셔서 가기도 하는,
희망이 함께하는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Heosu 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목련꽃 뜨락에 즐겁게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영상 모셔다가 감사히 습작 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시화를 만들면서 필요한 만큼 지워도 되고
詩작품에 맞게 적당히 짤라 쓰셔도 괜찮습니다..
저도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니 작품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옳다 생각합니다..
희망찬 봄날에 더 멋지고 독자에 더 사랑 받는 작품을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목련도 벌써!
저희 동네는 아직 기미가 없어요.
빨리 만나고 싶답니다.
덕분에 고운 목련 감상하고 갑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Heosu 님의 목련화가 참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