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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운 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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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87회 작성일 16-03-19 18:38

본문

그곳에 보고파라 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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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기억이 맞다면 이꽃은 깽깽이풀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정말 예쁘고 앙증스럽고 훌륭하게 담아내셨습니다...이 작은꽃을 보면서
콩닥콩닥 마음 설레게까지 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얽혀진 두송이의 모습이 넘 사랑스럽습니다.
곱디고운 보랏빛 꽃잎....깽깽이풀 이름이 떠올랐습니다.
깽깽이풀은 모나리자님이 자주 올려주셔서 눈에 익었지요.
어여쁜 모습들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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