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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되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19회 작성일 16-03-02 00:18

본문

↑ 커피나무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 되었습니다.
봄새싹이 돋아나듯
새로운 기운과 희망으로
우리 모두에게 기분좋은 3월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천0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다란 화분에 심겨져 있었지요.
겨울 동안엔 실내로 들여놓지 않았을까 싶어요.
카페 앞에 서너그루 있었는데
언젠가 사진으로 한번 본적이 있었기에 "앗! 커피나무다~~!" 반가와서...ㅎ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엇그제 16년이 시작하는가 싶었는데...
목련이 방울방울  맺히고 하늘은 잉크빛...
아직은 약간 쌀쌀한 기가 있어 도툼한 옷가지가 필요하고
몆 일 지나면 형형색색 온통 꽃단장으로 이어지겠죠?

커피나무는 처음봅니다.
커피는 즐겨먹는데 정작 커피나무는...
다람쥐똥 커피가 생각나네요.
아들이 무척 즐겨먹었었는데...

3월 기지개를 한번 펴고 힘찬 걸음되시길 빕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빠르게 흐르는 세월이지요?
엊그제 새해가 시작된거 같은데 벌써 3월이 다가왔으니 말입니다.
봄꽃들이 줄지어 피어나 각양각색의 향기로 정신없을 봄,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커피나무는 저두 처음 봤습니다.
카페 앞에 있었기에 커피나무가 바로 생각났지요.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꽃 몽오리가 기지개를 펴면 3월이지요.
2월의 꽃샘추위가 보송한 목련아기의 솜털에 찔려 화들짝 달아나면
저 먼 산수유의 노란 아기울음이 메아리쳐 산야를 일깨우는
봄 봄봄을 보겠지요.
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잘 계시지요? 늘 푸르니님.^^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성태 회장님 반갑습니다~
3월의 첫날,바람은 차고 쌀쌀했습니다만 그래도 스물거리는 봄빛 햇살들에 기분 좋았지요.
노란 아기울음...참 예쁜 표현에 눈 앞에 생강나무꽃과 산수유꽃이 보여집니다.
봄 봄 봄 이 계절은 그저 좋을 날들입니다.
바쁘신 발걸음 머물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세요 회장님.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피열매가 빨간열매군요
목련화가 봄을 재촉하며 꽃피울
준비를 하네요
늘푸르님 잘있지요
건강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매는 커피체리라고 부른다네요.
껍질을 벗기고  생두를 추출해서 커피원두가 되기까지 여러 과정을 거치겠지요.
이제 색색의 향기로울 봄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무한의 행복 담아지는 날들 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가지마다 새순들이 움틈을 볼수가 있더라고요...
봄에대한 노래들도 자주 들을 수 있고 희망찬 내일을 얘기함도 듣게 되고,
이제 곧 봄꽃들은 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 봄을향한 미소를 가득 짓게 될테고요...
이 봄도 건강하시고 멋진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잎들 위로 내려앉은 햇살이 참 예쁩니다.
이제 색고운 꽃잎들과도 함께 하겠지요.
봄빛 미소들에 동화되어
우리 모두 더 많이 웃고 크게 웃는 좋은 날들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허수님도 건강 잘 살펴가셔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아우님!
이곳은 봄비가 주룩주룩 오고 있습니다
겨울이 마지막 울고 이별 하나봐요
목련이 배시시 기지개 켜고 방긋 웃으면 너도 나도 앞다투어
야시시 애교 부릴 봄꽃들......
우리 방장님 샷타가 신바람 날것 같아서 더부러 행복 해 지네요
이 속없는 언냐가...... (웃음) ㅎㅎ
커피나무는 처음 들어 봤어요 무성하게 자알 자랐네요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이렇게 만날 앉아서 눈 호강만
해도 되는지요 포토 방에 들어 올땐 쭈밋쭈밋 하거든요 미안해서요......
고운 밤 되시고 좋은 주말 되십시요 아우 방장님!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이틀 주룩주룩 봄비가 내렸지요..
다음에 산책 나가면 이길 저길에서 귀여운 꽃잎들이 방긋 웃으며 기다리고 있을것같아요.
신바람 날 봄이죠.ㅎㅎ
저두 커피나무랑 열매들 실물로는 처음 봤어요.반가왔지요.
사진들 올리면 감상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야 저희도 기분 좋지요.전혀 미안해하실것 없답니다.
우리 포토방님들 사진에 좋은 글 쓰시고...
영상작업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 보기좋답니다.
우리 영숙 시인님 건강 더욱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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