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그리움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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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그립게 하는 그들이
다소곳이 기다려 주는 그곳이 그립다
다소곳이 기다려 주는 그곳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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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감추어진 그리움 찾아 떠나고 떠나야겠습니다.
수줍은 미소로 반겨줄 많은 것들..
그저 행복한 봄이 되시길..♥
신비로운 하늘빛현호색 즐감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

아찔한 그리움,
아찔한 기다림,
그 아찔함 속에 먹먹함은 입가에 미소를 띄우는,
계절을 보내고 또 다른 계절을 맞을 때, 그 속엔 즐거움과 아름다운 추억들이
낙엽 쌓여가듯이 하나,둘 쌓여만 갑니다...그 모두가 행복으로 승화되었으면 좋겠다 싶고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현호색 저도 그립습니다.
풍도에는 아직 안 폈더라고요.
수리산 현호색은 곧 피지 않을까요?
은근 기다려집니다.
덕분에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