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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을 찾아서 - 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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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948회 작성일 16-03-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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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우시인님 나들이 다녀오셨네요.
철이르게 풍도까지
4명중 누가 혜우시인님이신지....
이젠 풍도에도 바람꽃이 휘날리겠군요.
대극도 보이고 예뿐노루귀도 몽실몽실 피워나네요.
간지러운 솜털을 보고 있으니 다시한번 노루귀가 보고 싶습니다.
이쪽 남쪽은 거의 만삭이 된 것 같습니다.
올해는 이상하리 만큼 야생화가 예쁘지 않아요.
꼭 병충해 걸린 야생화 같이...
조금더 기다리다 춘란이라도 보아야 될련지...
그쪽만큼은 예쁘게 피워나길 빕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그리고 항시 건강하시길 빕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에 풍도 보고는 제일 먼저 생각한게 바람꽃이였는데...^^
용소님도 그 생각을 하셨네요^^
건어물 몇 개 말리고 있는 풍경이 좋으네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석구석 풍도의 에세이 담아오시냐고 수고많으셨어요
어여쁜 노루귀를 먼저 올리시지예 .. 홀로 행운(왕거니) 잡으시고요
날씨가 좋아 기분은 상큼 횟감이 싱싱해 넘 달달한 매운탕까지
넘 행복한 동행였습니다 다음 벙개를 기대합니다 ㅎㅎ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 벌써 두 번째 나들이했네요.
마침 당진행 예정이었던 터라 시간이 맞아 행운과도 같은 날이었습니다.
ㅎ 조기 일행은 기냥 지나가는 손님입니더.
배타고 간 풍도 소박하니 참 좋더라고요.
근데 두 번은 못 갈 것 같습니다.
다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 자체가 참 행복하니
종종 시간이 허락된다면 또 초대해주신다면 기꺼이 함께할 마음입니다.
일 때문에 자주는 못 가더라도요.
노루귀는 수리산에서 만난 게 더 예뻤던 것 같아요.ㅎ
암튼 행복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용소님, 모나리자 저님, jehee님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중화 화중시(詩中畵 畵中詩)가 아니라
시중사 사중시(詩中寫 寫中詩)네요.^^
좋은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참 편안해지네요.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님 ~ 풍도 출사 소박한 풍경 참으로 즐거우셨을것 같습니다
같이 하지 못해서 미안하네요
요즘은 어찌나 바쁜지요
곧 수리산에 노루귀 피어나면 숙영님 연락 주시겠지요
그날을 기다립니다 재미님 일기 고르지 못한때 건강하세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박한 풍경들 재미님만의 시선으로 잘 표현하셨습니다.
복수초들 화사하니 어여쁘고 바람꽃 노루귀 모두 좋은데요~
덕분에 좋은 풍경 감상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 그 어떤 곳이어도 배로 즐겁지요.
에고 ..언제쯤 그속에 낑겨볼지..-.-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꽃이랑 주변 풍경들이 소담스럽게
보이네요
오징어랑 명태 말린거랑 사진으로 보니귀하단 생각이 들어요
시인님의 소담스러운 풍경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구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도, 그 이름만으로 맘설레는 것 같습니다.
바다를 가까이두고도  또 그리운곳이 바다지 싶습니다
소담스럽고 소박한 풍경에 시선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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